사파리의 블루그레이 혼백을 다음주쯤 받겠네요. 아날로그님의 명성을 기대해 봅니다.
시계들을 다시 정비한 기념으로 오늘은 EWC의 스트렙을 교체해 봅니다.
롯데월드타워 점에서 구매한 그레이엘리...점점 블랙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브라이틀링의 블라운엘리를 사용했었는데 밴드키퍼하나가 날라가 버려서ㅜㅜ
이제는 수명이 다 된듯합니다...그래도 동생놈이 주문한 브라운이 오고 있으니 그동안 그레이를 입혀줘야 겠습니다.
그런데...사진들을 세울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꾸 누워만 있어서...ㅜㅜ
감사합니다.
즐건 휴일 되세요~
블랙, 브라운 둘 다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