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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 그랑데이트 입니다.


리베르소는 정장용(?) 드레스워치라고 많이들 생각하셔서

착용범위가 한정적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많이들 기추를 고민하실텐데요,

사실 리베르소는 거의 모든 스타일에 다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즐겨입는 오버핏 셔츠와 치노팬츠입니다.

젊은이들이 즐겨입더라고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입다보니 너무 편합니다! 

남자는 자고로 아랫도리가..통풍도 중요하고 어느정도 차야한다고 들었는데..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진짜 딱!! 좋아요~~

그리고 리베르소가 이러한 복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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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발란스한듯 하지만 어울린다고 할까요? 

캐쥬얼과 클래식의 조화? ㅋㅋ


고민하지마세요! 

리베르소는 착용가능 범위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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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는 패션이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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