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손목을다시재어보니 18.5정도되네요..
그래도 파네라이는 47mm 에1950 이라는생각을하고있던차
...먼저눈에들어오는 422였습니다..얼마전영입한 44mm 의
510 과 두넘을 관리하기는 ...많은분들이 2,3점이상씩 소장하고
계시지만 ..저에게는좀 부담될거같네요..또한다른시계도
있기에....시계취미는좋지만..할배나이에..시계..아니..그넘의
파네라이...시계는 도께비같은매력이 있나봅니다....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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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파짓 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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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그게 매력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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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시계에 대한 생각은 이렇게까진 아니었는데...^^
섭머져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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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합니다. 그러다가 시들해졌다가 다시 불타오르고... 파네라이는 특히 더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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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특히더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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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서진아빠
2019.01.20 13:56
손목 둘레가 부럽네요. 저는 16이지만 그래도 파네라이는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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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8 이 넘을줄 몰랐는데..가벼운 덤벨운동을 꾸준히한 덕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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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 섭머저블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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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여야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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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이커의시계와달리 비슷한 모습의 많은제품이 있는 파네라이 지만
각각의 개성이 있으니. .. .그게 바로 파네라이 의 매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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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이즈와 필적하시는 분은 오랜만인듯하네요~ㅋ
가다보면 식구들은 필연적으로 늘어날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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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될까요. .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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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백 참 이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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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950 중 가장 마음에들고 이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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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역시 파네는 47mm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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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2019.01.23 23:4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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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7mm 올린지 2틀 지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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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1.28 18:44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사진퍼왔으며 문제시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