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을 주려고 합니다 Seamaster
봄부터 데일리로 함께한 아이에게 휴식을 주려고 합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데일리로는 쪼금 어려워보이네요
주말에 추리닝 입을 때만 함께 하려구요..
PO라서 좋고 45mm라서 좋고 오렌지 베젤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내년 봄을 다시 기다려봅니다
요즘 스피드마스터가 자꾸 눈에 밟히는건 저뿐일까요 ㅎ
스펙터는 날짜창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오메가 팬으로 007은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다들 푹 쉬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셔요
시계줄을 가죽줄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