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카페에서, FOIS Speedmaster
연휴를 맞아 카페에서 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10년도 넘게 함께하는 친구들인지라 서로의 취미가 전파되기도 하는데요,
진성 시덕인 제게 영업당한 친구들이 많네요 ㅎㅎ
사진의 세이코 알피니스트도 그런 경우인데,
오밀조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참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스피드마스터 FOIS와 함께 찍으니 두 모델 다 빈티지 느낌이 물씬한게 아주 멋지네요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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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2020.01.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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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0.01.28 07:53
감사합니다^^ 친구랑 시계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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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와맹달이
2020.02.02 21:45
FOIS는 역시 사이즈도 그렇고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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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0.02.03 13:57
사이즈를 줄이고 핸즈와 케이스에 반짝임을 더하는 한편, 타이포그래피 등에서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 취향에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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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램
2020.02.20 11:30
FOIS 가죽줄은 처음보는데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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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0.03.01 14:07
FOIS 정말 이뻐요~
같은 취미를 가진 오래된 친구라 부럽네요~ 두시계 다 줄질이 너무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