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날!(feat. 3861 문워치) Speedmaster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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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2.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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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12.31 21:02
감사합니다^^ 동네 공원인데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3861 때문에 다른 시계들에 소홀해져서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ㅎㅎ energy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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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31 20:59
날은 추워도 쨍하니 맑은 날은 기분은 좋더라구요~^^
몇시간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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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12.31 21:03
깨끗한 공기는 마시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클킴님도 새로운 한 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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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1.01 00:43
3861 멋집니다. 입체감이 살아있네요.
이번 문워친 정말 잘 나온 물건인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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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2.01.01 08:09
감사합니다. 스텝 다이얼이 은근 큰 변화 같습니다. J9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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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22.01.01 19:07
오 역시 좋습니다. 역시 시계는 다른사람 손목위에 있을때 더 이뻐 보이는거같아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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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22.01.09 11:46
역시 문워치네요~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어도 명품은 언제나 손목위에서 빛나는것 같습니다.
호숫가에서 산책을 하셨나봅니다~^^ 가끔 산책겸 천천히 걸으면서 생각도 하고 해야하는데 말이죠..ㅠ
Fio님 포스팅 보면서 대리만족도 많이 하게 되었던 문워치 3861입니다.
이 디자인이 오랫동안 사랑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넘 멋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추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