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233을 찼네요.
도트 다이얼은 또다른 매력입니다.
백건우의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전곡연주중 문라이트 소나타가 레파토리에 포함된 토요일 공연에 와 있습니다.
가을정취에 흠뻑 젖을것 같네요.
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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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7.09.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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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7.09.02 22:25
하하..신나는 토요일은 같은데 내용이 넘 달라요! 공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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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7.09.03 01:28
아 저도 문화생활 즐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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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7.09.03 10:52
와 저런곳에서 연주하려면 멘탈도 어마어마해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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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7.09.03 22:37
LGO님도 233을 가지고 계셨네요.
참으로 커다래보이는 시계인거같습니다.저는 처음본거같은데
역시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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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
2017.09.09 23:24
멋지네요. 공연에 어울립니다
문화생활 좋습니다~~^^
저도 조만간 음악회 갈일이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