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니 저녁에 눈팅만 하게 됩니다.
물론, 바뻐야 좋은거지만요 ㅎ
오늘도 스캔데이 한번 참여해봅니다.
아침의 카푸치노 한잔과 590
매일 아침 출근하고 커피한 잔은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도 한잔 했습니다.
컵의 카푸치노는 아니고, 캔커피라는 건 비밀.........
오늘도 좋은 금요일 되세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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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4.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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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45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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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4.13 10:33
저도 오늘 아침을 카푸치노로 시작했습니다^^ 590 도 스트랩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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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46
스트랩은 원래 블랙색상인데요...........
심심해서 샌딩??처리를 조금 했더니... 저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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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8.04.13 13:38
590 일전에 저도 소유했던지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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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8.04.13 18:57
순간
590일
전에 갖고 있었다는 글로 잘못 읽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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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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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47
보내고 나면 가끔씩 생각나는 팜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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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4.13 18:32
사진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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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48
감사합니다....
볕이 잘드는자리에서 폰카라.....
부끄럽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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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8.04.14 09:49
저도 하루의 시작을 커피로 하고있지요~ 전 몇 가지를 블랜딩한 드립을 마십니다~^^
다이얼이 참 매력적인 590이군요~
실물을 보지 못해 세컨핸드와 8일 리저브 마크의 지름이 동일하지 않을까 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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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2018.04.14 11:50
저도 처음에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언뜩 보기에 리저브마크가 더 커보입니다.
자로 비교해보면 핸드와 지름이 같답니다 ~~~~ ^^
약간의 착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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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8.04.14 12:53
저도 아침에 커피한잔할때 간혹 손목의 시계를 쳐다보곤 하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납니다.
빛때문인지 인덱스가 약간 밝아보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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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T
2018.04.16 13:23
멋지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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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4.17 13:05
590의 다이얼 밸런스는 참 멋집니다...^^
늘 즐거운 내용이 담겨있는 포스팅입니다.
사진도 정감 있어서 참 좋습니다.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