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길 신호대기에서 662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달까..저도 모르게 찍었습니다. 금빛으로 보여서 feat. Gold로..ㅎㅎ
어제는 거니 74에 911을..다이얼이 faux patina 누렁이 자판이라 그런지 은근 어울리더군요
자자~ 이제 또 불금 시작들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준비 잘 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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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4.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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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4.20 00:44
골드 피쳐링이 딱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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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8.04.20 05:07
662의 핸즈가 또렷하니 이쁩니다!!
911과 거니 스트랩도 매치가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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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s
2018.04.20 08:02
파네라이는 항상 존재감으로 다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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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4.20 10:12
조합이 아주 탁월합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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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4.20 13:23
매번 느끼지만, 정말 멋지게 코디하시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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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8.04.20 14:38
저 각도의 빛반사가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금침이 유난히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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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4.25 09:47
핸즈가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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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18.04.28 09:55
662 ~ 넘 맘에 들어요 ~ ㅎ
크. 662와 911, 너무 멋지네요.
feat. Gold라 타이틀링 하셔서 금반지나 금팔찌가 나오나 했는데, 골드핸즈였군요. ^^
편안한 밤 되시고요. 내일도 불금 되셔요. ^^
추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