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내일은 일정이 빡빡하여 새벽에 미리 스캔데이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 스캔데이에서는 지난 며칠간의 손목샷을 올려보겠습니다.
pam360 BBQ입니다.
bbq는 좀 오랜만에 찼습니다.
변함없이 광마1 스트랩입니다.
pam716 Mare Nostrum입니다.
마레 노스트럼은 어둠 속에서 찍은 것과 햇빛을 받아서 찍은 것의 두 사진을 올려봅니다.
pam634 Paneristi 15th Anniversary Edition입니다.
634에는 보스포러스에서 새로 구입한 블루 캔버스 스트랩을 채워 줬습니다. 나름 OP 로고와 깔맞춤입니다.
pam375 Black Fiddy입니다.
375에는 머스탱의 캔버스 스트랩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pam719 Pole2Pole입니다.
시온 아모스트랩이고 팔찌는 보테가 베네타입니다.
오늘 스캔데이에서도 다른 리스티님들의 멋진 팸들을 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조이미미였습니다. ^^
댓글 41
-
Luxboy
2018.06.22 02:06
-
조이미미
2018.06.22 08:38
엘비님. ^^
여름이라 역시 캔버스 스트랩이 아무래도 시원해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 것 같습니다.
엘비님의 포스팅도 기대해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Howard7
2018.06.22 09:21
634+블루캔버스 넘 잘 어울리네요~ 아침출근길에 밖을 걸을일이 있었는데 날씨가 매우 좋으면서 덥네요. 건강한 금요일되세요!
-
조이미미
2018.06.22 09:31
Howard7님. ^^
날이 덥다 보니 블루컬러가 아무래도 시원해보이고 자꾸 손이 가게 되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워드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조금매니아
2018.06.22 10:59
섭머져블은 243과 305, 서브질라 세개만 봤는데 ㅋㅋ 매력적이네요..청판의 폴투폴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
-
조이미미
2018.06.22 11:03
조금매니아님. ^^
243, 305, 194 모두 멋진 섭머저블이죠. 다만 719도 꽤 멋집니다. ^^
사실 섭머저블은 대체로 멋진 것 같습니다.
조금매니아님의 스캔데이도 기대됩니다. ^^
-
파네라이짱
2018.06.22 11:17
조이미미님의 콜렉션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멋진팸들과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
조이미미
2018.06.22 11:25
파네라이짱님. ^^
부족한 제 컬렉션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ClaudioKim
2018.06.22 11:50
요즘 파네동은 조이미미님이 꽉 잡고 계시는듯 싶네요~^^
저도 더 더워지기 전에 주말에는 팸을 꺼내들어야겠습니다ㅎ
-
조이미미
2018.06.22 12:11
클김님. ^^
파네동은 파네리스티들이 꽉 잡고 있죠. 저는 그 중 하나일 뿐. ^^;;
클김님의 스캔데이도 잘 봤습니다. 멋지던데요. ^^
-
초록화랑
2018.06.22 11:52
조이미미님의 컬렉션은 언제봐도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 저 또한 크롬하츠를 좋아하다보니 조이미미님의 포스팅은 더욱 반가운 듯 합니다. 멋진 하루, 주말 보내시고 추천 남기구 가겠습니다~
-
조이미미
2018.06.22 12:12
화랑님. ^^
제 부족한 컬렉션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흑.
크롬하츠는 사랑이죠. 그 무심한 듯한 세공기술.
추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
아빠가사준돌핀
2018.06.22 12:01
5개 모두 너무 멋진모델들이네요
미미님은 이제 완전 파네리스티가 되신것같아요..
이런 컬렉션에는 추천이죠~^^
-
조이미미
2018.06.22 12:14
아사돌님. ^^
너무 너무 오랫만에 파네동에서 뵙습니다.
저는 아직 베이비 리스티이지만, 사돌님 같은 고수님들이 자주 오셔야 자꾸 스피릿을 얻을 것 같네요.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스타일리쉬
2018.06.22 12:06
5개의 파네라이ㅋ
아이돌 그룹 느낌입니다!!!
추천입니당ㅎㅎ
-
조이미미
2018.06.22 12:15
리쉬님. ^^
아이돌은 저보다는 우리 리쉬님께 어울린다는....^^
추천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스팅도 꼬옥 부탁드려요. ^^
-
energy
2018.06.22 12:14
조이미미님의 컬렉션을 보면 늘 후덜덜합니다.^^
첫번째 사진 스니커즈는 발렌티노인가요(제 눈이... ^^;;) 악세사리 등을 보면 조이미미님께서도 엄청 멋쟁이 실 것 같네요. :)
-
조이미미
2018.06.22 12:19
energy님. ^^
스닉은 발렌 카모입니다. 제가 스니커즈를 좋아해서요. ;;)
패션은 그냥 흉내 수준이고, 진정 패피들에게는 비할 바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에네르기님이 패피이실 것 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포스팅도 추천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
-
너왜비싼거니?
2018.06.22 12:19
제대로 일주일간의 스캔데이네요~ ㅋ 하루하루 시계를 선택할때의 기분이 모니터를 넘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
조이미미
2018.06.22 12:30
너왜비님. ^^
너무 실감나게 표현해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
너왜비님의 포스팅도 학수고대 합니다.
불금 되세요. ^^
-
혜림재은아빠
2018.06.22 12:31
기가맥힌 컬렉션입니다.
역시 조이미미님의 손목에 올린 파네라이들은
더욱 멋져 보입니다. 추천!
불타는금요일 기대하겠습니다.
-
조이미미
2018.06.22 12:36
아빠님. ^^
제 손목에 파네들이 이뻐 보이신다면, 그건 아빠님도 리스티라는 방증이 아닐까요? ^^
아빠님의 멋진 112 포스팅도 기대합니다. ㅋㅋ
불금 되시고요. ^^
-
하늘사랑초희
2018.06.22 12:47
조이미미형님 안녕하세요~
형님덕에 파네동에 자주오게됩니다 ㅎㅎ
파네리스티들의 정신적인 지주!
파네를 잘은 모르지만 무지막지한 컬렉션에 감탄하고 갑니다
활기찬 불금되세요!
추천!!
-
조이미미
2018.06.22 13:25
초희님. ^^
파네라이는 무한 매력의 시계입니다. 한 개라도 들여보세요. ㅎ
그리고 저는 정신적 지주가 아니고, 정신적 소작농 정도입니다. ㅜㅜ
그래도 농사는 열심히 짓습니다. ㅋ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우리 초희 동생님. ^^
-
니콘뚜비
2018.06.22 13:55
미미님 문자가 아니었다면 포스팅할 생각을 못했을겁니다 ㅎㅎ 스피릿 매번 충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줄거운 주말 되시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조이미미
2018.06.22 14:57
뚜비님. ^^
제가 포스팅해달라고 너무 조른 건 아니죠? ^^;;;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RalphLauren
2018.06.22 17:21
375가 비오는 날과 너무 느낌 있게 잘 연출 되었네요.
-
조이미미
2018.06.22 18:42
랠프로렌님. ^^
제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그 풍경을 팸과 같이 찍어두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널드리
2018.06.22 17:34
파네라이가 미미님을 선택하시는 건지.
미미님이 파네라이를 선택하는건지.
천생연분이십니다
-
조이미미
2018.06.22 18:43
아이고. 너무 과찬이십니다. 아널드님. ^^;;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니 기쁘고 좋습니다. ㅎㅎㅎ
-
soldier™
2018.06.22 17:46
375는 정말 노랗게 익은 핸즈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
조이미미
2018.06.22 18:44
375는 정말 스페셜하게 멋진 팸입니다.
솔저님에게도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현진사랑
2018.06.23 11:09
역시 대장님 같습니다.
신발도 멋진것만 골라 신으시네요.
패셔니스타 같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파네님끼리 모이는 자리가 있다면 불러주세요..
추천 드립니다.
-
조이미미
2018.06.23 12:16
현진사랑님. ^^
저 대장 아니고, 그냥 돌격대원입니다. ^^;;
스니커즈는 개인적으로 즐기는 편이라 조금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동생들이 다 털어가서요. ㅜ
나중에 리스티님들 번개하면 모시겠습니다. ㅎㅎ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watchbuff
2018.06.25 12:05
역시 돌려차야 제맛입니다....^^
-
조이미미
2018.06.25 13:34
버프님. 감사합니다. 버프님도 포스팅을 올려주시면, 추천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
-
시계천왕
2018.06.29 14:14
이야 컬렉션이...ㅋㅋㅋ
-
조이미미
2018.06.29 17:08
시계천왕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지요?
이 정도 컬렉션은 파네동에서는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편이죠. ^^
-
표적
2018.06.30 18:57
우와 멋지시네요 간만에 들렀다 눈 횡재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요^^
-
조이미미
2018.06.30 22:51
표적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제 부족한 라인업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 ^^
-
NZSHAWN
2019.02.04 13:10
컬러 조합을 잘하시네요. 센스에놀랐습니다~ 구경잘하고 가용~
634의 파란로고와 블루진스트렙 그리고 375의 스트렙조합이
참으로 기막힙니다. 마레와 폴투폴 그리고 BBQ는
두말이 필요없는 명기들이지요. 멋진 스캔데이의 시작으로
스피릿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