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초록화랑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번 survey에 많은 도움을 주신 파네리스티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연구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1박 2일로 잠시 바람쐬러 가고자 공항에 나와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모두 웃음 가득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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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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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2 12:18
조이미미님, 늘 부족한 컬렉션 멋지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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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8.06.22 12:25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도 떠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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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2 15:38
너왜비싼거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1박 2일로나마 힐링하러 왔습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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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매니아
2018.06.22 14:41
특이하지만 특별한 모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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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2 15:37
조금매니아님, 안녕하세요. 603은 제게 특별한 의미 또한 있는 시계랍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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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22 17:15
존재감 만땅인 녀석이군요. 제 눈에 제대로 각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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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3 19:23
랄프로렌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주말도 행복 가득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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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22 17:35
Pam300아닌가요?? 요건 큼직막한게. 탐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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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3 19:25
안녕하세요, 아널드리님. 위 사진에 있는 모델은 pam603으로, 사이즈가 50mm도 넘는 육중함을 가지구 있습니다. 왠지 아널드리님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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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3 11:07
와... 파네와 함께하는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여행지에서도 같이 올려주세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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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18.06.23 19:26
현진사랑님 말씀처럼 여행에 있어 파네라이는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잠시 부산을 다녀왔는데 바다를 배경으로 찍지 못 하고 왔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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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8.06.23 21:59
마레 엄청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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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6.25 12:03
매력적인 마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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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erator89
2018.07.07 07:25
와.. 이건 처음보는 모델인데 너무 예쁘네요
크으. 역시 화랑님과 마레는 너무 멋지네요.
단호하게 추천입니다. ^^
제발 많이 자주 보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