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해진
셔터질을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해보려고
간만에 포스팅합니다.
여름이라 왠지 좀 시원해보이는
줄질을하게된 pam위주로 사진 올려봅니다.
< PAM673 >
< pam722 >
< 분트스트렙 따라하기 >
< 비오는날의 pam438 >
< 빈티지 Pam 687 >
< 멋진 리스티님의 pam 317 >
R사의 품절&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켜보며 조금 씁쓸한 마음도 들지만,
결국 파네라이를 차게되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습니다^^
파네라이 파이팅
파네리스티 포에버~!!
LB드림.
PS. 줄질의 기쁨을주는 파네라이지만 파네라이는..
줄을 왜이렇게 안주는걸까요?
R사의 전략을 따라하는건지..
러버밴드 마니마니 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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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7.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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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7.05 00:37
멋진 놈들로만 구성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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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05 02:30
간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
이렇게 멋진 팸들이 많으신데 자주 좀 해주세요.
그 마음 담아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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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2018.07.05 05:40
팸들이 하나같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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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7.05 09:58
OEM 스트랩 물량관련해서 luxboy님의 코멘트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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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나이
2018.07.05 12:09
파네라이 뽐뿌 제대로 오게하는 사진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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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2018.07.05 22:25
파네라이가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패션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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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8.07.06 09:03
오렌지색 다이얼을 한참 보게 됩니다 츄릅...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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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7.06 14:08
다양한 파네라이를 멋지게 착용하시네요 ^ ^
스트랩 물량은 저도 불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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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idbin
2018.07.11 09:45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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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보이님 너무나 화려한 라인업들입니다. 멋진사진들에 추천밖에 드릴게 없군요.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