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줄질을 했는데 아직 제겐 날이 더워 착용을 미뤘네요
귀엽습니다
파네라이 관심도 없었고 제겐 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백화점 갔다가 왜그랬는진 몰라도 그날따라 파네가 구경하고 싶더라구요
그대로 한손에 510을 들고 나왔네요
관심이 없었던만큼 모델도 모르고 그냥 제 눈에 제일 이뻐보이는게 510이었는데
운명적인 만남이지 않나 싶어요
ps 줄 갈라지는 현상은 어쩔수없나요?
러그쪽이 케이스에 닿아 까질거같아요..
며칠 전 줄질을 했는데 아직 제겐 날이 더워 착용을 미뤘네요
귀엽습니다
파네라이 관심도 없었고 제겐 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백화점 갔다가 왜그랬는진 몰라도 그날따라 파네가 구경하고 싶더라구요
그대로 한손에 510을 들고 나왔네요
관심이 없었던만큼 모델도 모르고 그냥 제 눈에 제일 이뻐보이는게 510이었는데
운명적인 만남이지 않나 싶어요
ps 줄 갈라지는 현상은 어쩔수없나요?
러그쪽이 케이스에 닿아 까질거같아요..
멋찝니다. 갈라지면 또 갈라지는대로 멋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