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은 뜸하지만 마음만은 파네리스티 갑준입니다!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 날씨네요ㅎ
저녁이 되면서 바람막이를 걸치긴했지만,
낮시간에는 내내 반팔티 차림으로 육아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지켜주는 Pam233, 갓삼삼~^^
물 걱정없고 착용감도 좋은 러버비와 매칭하였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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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4.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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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더
2019.04.21 14:45
러버비 인가요? 역시 갓삼삼! 저도 슬슬 꺼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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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주스
2019.04.21 17:19
언젠간 꼭 경험하고 싶은 233이네요. 사진으로도 이쁘지만 실물이 사진을 못따라가는 갓삼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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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4.21 18:33
언제나 멋진 233입니다.ㅎㅎ^^ 러버비 스트랩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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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4.21 22:02
갓삼삼이라는 이름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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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4.22 22:02
233의 돔글라스는 참 이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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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4.25 17:05
줄여서 봄삼삼이라 칭해봅니다~^^
더워지면 역쉬 러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