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같이 느껴지는 화요일, 992 입니다. :)

992의 플랫 돔글라스는 233등 모델에 적용된 볼록 돔 글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듯 하네요 ^^

감사합니다 ~!:)

저도 팸을 처음 접했을 때는, 다들 비슷한 것 아닌가? 했던 1인이었지만, 

각각 디테일의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니 다양한 디자인적 재미요소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92가 블루컬러에 빈티지 각인 다이얼 등 이쁜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주말 시작 되세요~!:)

네 저도 992를 작년말에 접하고 '내가 원하는 디테일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네~' 하고 바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더랬습니다.ㅎㅎ

GTG라도 한번 할 수 있는 여건이 속히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구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조이미미님, 언제나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추천까지 넘 감사합니다. ㅎ) 

992를 좀 더 착용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말씀대로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어러그는 확실히 빈티지한 맛을 한층 올려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14도 멋진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미노르 기본에 충실한 녀석이지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라디오미르가 케이스가 손목에 더 잘 밀착되어 셔츠에도 무리없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