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점(?)을 먹으러 단골 쓰시집을 왔는데 11시 오픈이라고
기다리는 동안 372와 사진놀이 했네요..
역시 방간(방패간지)의 위험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네요^^
다들 맛난 점심 하세요~
2021.01.30 11:45
도자기위에 372 좋은데요~^^
공감(0) 댓글
2021.01.30 14:40
잘 어울리죠?ㅎ
2021.01.30 13:46
372는 사랑입니다 !
당연 사랑입니다^^~
2021.01.30 15:07
존재감 인정합니다~
멋져요^^
2021.01.31 16:25
네에 감사합니다^^
2021.01.30 15:11
372.... 불멸의 1950 모델이죠.
자주 보여주시라고 추천입니다.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도자기위에 372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