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말이라 나름 바빴네요ㅎ
오늘은 올해 6살이 되어 유치원 입학을 하는
첫째딸아이 증명사진을 찍고서는
한가로이 놀이터에 왔네요ㅎ
부산은 오늘 급 날이 따뜻해진듯 합니다.
날씨 변덕이 워낙 심해서 출근하는 내일이면
또다시 동장군이 질투를 발휘할지도 모르겠네요^^;;
주중에 못찼던 파네들은 주로 주말에 찬답니다ㅎ
겨울이라 그런지 파티나가 다행히 빠르게 진행되진 않아
아직 까지 반딱반딱 합니다ㅎㅎ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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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멀리는 못가고
놀이터라도 나와서 놀아주고 있답니다ㅎ
968은 제가 있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경험할수 있으면 꼭 경험 해보시라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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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31 16:17
서울도 날씨 괜찮아서 한강 산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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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이 이제 또 풀리려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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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따님이 벌써 6살이 된 건가요?
늘 성실하신 클님이 뿌듯하겠어요.
오늘 브론조 색감도 아주 멋지네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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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엊그제 첫째 태어난거 같은데ㅎㅎ
더욱 소름 돋는건 둘째가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3살됐습니다^^;;
두딸과 아내를 위해서 더욱 성실히 생업에 종사 하려구요^^;;
968 만족도가 참 높습니다ㅎㅎ
추천과 좋은 말씀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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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말마다 항상 놀아주시고 정말 자상하고 좋은아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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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워낙 바쁜데다가 저도 지치니^^;;;
시간이 주말 밖에는 없어서 어떻게든 많이 놀아주려고 하고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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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잘 맞는 브론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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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 흡사 금통마냥 빛난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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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1.02.01 15:37
크~~~원래도 빛이나는 녀석인데 빛빨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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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금은동 중 동이지만 광빨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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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오후의 햇살을 받았을 때가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
지금이 딱 그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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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ㅎ
햇살 아래 스틸 및 금통과는 다른 그 묘한 색감이 참 이쁩니다ㅎ
주말에는 역시 놀이터에서 968 이죠^^
자연광에 더 색감이 풍부해 보이는 968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