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추와 줄추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평소 카보테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동안 연이 없었는데요
979를 살까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마음속엔 카보테크의 원조를 항상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운좋게도 18년식의 좋은 개체를 구하게 되었네요
누런 인덱스때문에 블랙팸임에도 불구하고
줄질이 굉장히 잘받는 그런 616인데요
이번에 마침 한 회원님의 보스턴백 희생으로 만드는 스트랩에
동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디오님도 포스팅을 해주셨는데
일반 캔버스와는 다르게 큼직한 패턴이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ㅎㅎ
사진 올리고 가봅니다
댓글 12
-
ㅎㅎㅎ 감사합니다
의외로 아무거나 잘어울려주는 팔방미인이네요 ㅎㅎ
-
616 과 스트랩이 완전 세트 같네요
그 보스턴백 스트랩이 여러 팸에 체결되게 되는군요 *.*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616도 줄질이 잘받는 시계지만 이 스트랩도 어디에다 끼워도 이쁜듯 합니다 ㅎㅎ
-
기추도 잘하셨고 줄추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
감사합니다
세트로 맞춘 기분이네요 ㅎㅎ
-
스트랩 너무 잘 어울립니다!!!!!
-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616의 매력은 엄청나지요^^
원조 카보텍의 자존심ㅎㅎ
베이지컬러의 스트랩이 진짜 잘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조는 항상 옳습니다 ㅋ
-
시계는 말할 것도 없고, 귀한 스트랩까지 너무 멋집니다.
계속보게되는 그런 사진 이네요!
기추, 줄추 축하드립니다!!
공감입니다!
-
감사합니다
카보테크인데도 참 따뜻한 느낌입니다 ㅎㅎ
오옷 드디어 동지가 나타난건가요~ ㅎㅎ
마루이님 스트랩을 채울려고 616을 득한건 아니시죠~ ㅎㅎ
완전 잘 어울리고 이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