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토나는 드레스워치 일까요? Daytona

굳이 남들 시선 신경 쓰실 필요 있으실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경험으로, 브레이슬릿까지 금통>>>>브레이슬릿은 러버 또는 가죽줄 금통 으로 주변 시선이 의식되긴 합니다. 

또한, 옐골>>로골 로 부담스럽죠. 초코토나는 브레이슬릿이 가죽이고, 베젤까지 세라믹이라  올금통 모델보다는 부담이 확실히 덜합니다. 주변에 착용한거 보니, 캐주얼, 정장 다 잘 어울립니다.

데이토나 자체가 약간 올라운드 플레이어 같습니다. ^^ 초코토나 이쁘더군요. ^^

이번에 러버밴드로 나온 모델이 데일리로는 더 좋으실수도 있어요. 

저에게 초코토나는

드레스워치6, 캐쥬얼워치4 입니다

^^

태생이 스포츠워치이고 숫자 폰트도 드레스워치 스타일은 아니니 캐주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음 초코토나 색감도 예쁘고 데이토나 중에서간 가장 만족감이 좋았습니다 다만 원탑 데일리로차기에는 지금 같은 계절에는

가죽줄이라 많이 답답할수도...

저도 들이고싶은시계중하나입니다

드레시하면서도 스포티하고 참 멋진시계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여름엔 러버비로 바꾸니 그것도 나름 멋졌습니다^^

걱정하실필요 전혀 없으세요^^

다 잘어울리고 밴드랑 배젤때문에 많이 안튀어요ㅎ

초코토나 나름 스포티해서 어디든 소화 가능합니다 ㅎ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옆장터에서 좋은분께 업어왔습니다 ㅎㅎ

현재 초코토나 보유중입니다. 드레스워치 캐주얼워치 전부 다 잘어울리더라고요^^ 후회없으실거예요

진짜 드림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