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섭마와 입당 신고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있어서인지 타임포럼은 PC로만보고 모바일로는 안봤는데 모바일이 편하군요. 덕분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
3년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구매하고 지금까지 착용 안하고 금고에 넣어놨다가, 얼마전 한국갈때 처분하고 GMT콤비로 가려고 했더니, 마눌님이 새로 사기가 힘든데 왜 파냐며 나중에 자기가 찰테니 팔지 말고 콤비를 따로 사라고 하시네요. 시키는 대로 살아야 혹여나 시계생활 더 할 수 있을까봐...
각설하고 3년만에 세상에 나온 섭마입니다. 살 때는 몰랐는데 너무 예쁘네용.
목표는 세라토나나 로얄오크 콤비인데, 어디서 팔아야 사지요. 해외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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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S
2018.07.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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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7.22 23:33
반갑습니다
섭마 역시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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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07.23 00:15
3년만의 첫 외출인 샘이군요 ㅎㅎ
외부 상태는 좋겠지만 안쪽 오일이 경화되었을지
모르니 간단한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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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2018.07.23 02:48
앗! 감사합니다 오일이 경화가 될 수 있군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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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2018.07.23 08:55
환영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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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2018.07.23 09:55
명불허전 섭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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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j
2018.07.23 10:48
이렇게 멋진 시계를 3년동안이나.. ㅎㅎ
이제 많이 아껴주세요...
섭마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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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맘
2018.07.23 14:22
너무 이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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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alt
2018.07.23 18:24
구입 3년 만에 빛을 본 시계군요.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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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간지
2018.07.23 20:40
역쉬 섭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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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앙마
2018.07.24 22:5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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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주미
2018.07.25 11:37
셔츠에 진짜 잘어울려요 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3년동안 착용 안하셨으면 오일이 경화되었을 지도 모르니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