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 - 이정도는 해줘야지요 Datejust
안녕하세요, 가가안가가 입니다.
먼저 롤렉스 사진을 깔고 시작해야겠지요? ㅎㅎ
아내의 시계인데, 아내나 저나 롤렉스를 잘 안찹니다.
대신에 카시오 10불짜리 시계를 주로 차지요. ㅎㅎ
저도 10불짜리 카시오 몇개 사서 돌려차고 있는데, 정말 세상 편합니다. ㅎㅎ
오늘은 아주 대~단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짜잔~
뉴욕 퀸즈의 whitestone이라는 지역인데, 겨울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개인집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채웠는데, 이거 구경하러 사람들이 정말 엄청나게 몰려듭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비교적 이른시간에 가서, 아주 한가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밤은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이정도는 해줘야.....아~ 크리스마스 장식을 좀 했구나...하는거죵~ ㅎ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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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2.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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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7
늘 그렇듯 시계는 양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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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2018.12.19 11:38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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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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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2.19 11:53
잘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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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8
역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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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2018.12.19 18:57
이쁜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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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8
사진기가 다 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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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2.19 21:21
카시오가 편하긴 하겠으나
그래도 멋진 DJ가 있는데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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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9
일하는데 스틸 시계를 차면 안되서 편한거 차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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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8.12.19 21:31
사유가 있겠죠^^
동네 아이들이 참좋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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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29
오히려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하는 이웃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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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8.12.20 00:58
우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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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30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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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20 04:47
역시 크리스마스는 뉴욕이 최고인거 같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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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안가가
2018.12.20 06:30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그렇고... 겨울의 재미가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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