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냄비의 미학............ Datejust

즐거운 금요일 아침... 제왕님의 로렉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글로 시작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왕님 글과는 상관없지만.. 돌냄비하니 갑자기 돌솥비빔밥이 또 땡기네요.. ㅠ 아놔.. 저녁 먹구 들어왔는데 말이죠..ㅋㅋㅋ ㅠ

이렇게 밥이 좋으니 큰일입니다. 살도 빼야하는데..ㅠ

정말~ 즐거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비록 내일 출근하지만 그래도 신나네요~~^^

저도 반지제왕님처럼 화장실 주먹샷하고 싶습니다!!! ㅎㅎ

로렉당에 제왕님이 계시는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돌냄비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 와잎도 타포하는데 요며칠 수상했는지...들어가봤더라구요...

오프모임한거 다 걸렸습니다...ㅠ.ㅠ

어제밤에 안창에다가 소주먹으면서 싹싹빌었습니다....

에휴~~~

가방 & 악세사리 신공을 써야할듯합니다....ㅠㅠ

반지제왕님은 역시나 출근해서 커피한잔의 시간 후에 바로 포스팅~~~~~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돌냄비의 재료인 한알의 돌이 되어서 이어갈까 합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글입니다~ 저도 돌냄비처럼 오랫동안 지속될 수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돌냄비당...ㅎㅎㅎ 진짜 이름 멋진데요...? 형님 말씀처럼 은근히 오랫동안 우리 이 인연들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간절히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왕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왕님 단전에 힘이 들어가심이 저에게까지 느껴집니다.

그래서 라면 끓일때는 양은냄비...........비빔밥은 돌솥비빔밥............^^

날씨가 조금 꿀꿀하네요 ㅎ즐거운주말되세요 ..

정장이랑 너무 잘 매치가 되네요^^ 멋지십니다.

제가 양은냄비인지 돌냄비인지 모르겟어요....     밤에 ..ㅠㅠ

최근에 다른포럼의 하루 글을 다 합쳐도 로렉포럼의 글 수에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열기가 뜨겁다는 이야기겠죠? ㅎㅎ

저 역시도 이러한 열기가 항상 로렉스포럼에 꾸준하게 유지되었으면합니다.

돌냄비 말씀하시니 비빔밥이 생각나고, 양은냄비하니 라면이 생각나네요. 아침을 안 먹었더니 흑 ㅠ.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제왕님 글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인연이라는건...정말 기이하죠.

그 깊은 의미를 인간들이 어찌 다 알겠습니까?

그저...우리는 그 인연이 사그러들지 않게끔 아주 조금씩만 서로 신경을 써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늘 헤헤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또 이런 묵직하다면 묵직한 얘기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제왕아우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돌냄비라는 적절한 표현을 쓰셨습니다..은근한것이 좋치요..한국사람들이 냄비근성이라구 하는데...이제는 양은 냄비가 아니라 돌냄비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로렉당도 은근한 온기가 남아있는 따뜻한 곳이 되어가는것 같네요..덕분입니다..몇몇분들의 노력이 이렇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참~~사진 포즈가 단정 하십니다.항상 그런자세로..언뜻보면..똑같은 사진인데..셔츠와 구두, 자켓,,,매일 틀립니다...

로렉스의 매력도 은근함에 있는거 같습니다...오랫동안..질리지 않는 매력..

주먹에 힘을 마이 주신듯하네요..ㅎㅎㅎㅎ 좀더 자연스럽게 찍으시면 어떨런지요.ㅎㅎ

진회색의 다이얼이 이쁘죠.. 저도 한 번 경험해본 시계라 더 그립네요.

은근히 오래가는 그런 인연들이었으면 합니다.

특히 로렉스당원 여러분은 어느정도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돌냄비얘기를 들으니 제대로 된 한식이 그립습니다...

지난 출장때 하루 3끼를 햅버거로 떄웠더니 속이 느글거려서 힘들었언 기억이 있어 전투식량 20개 사와서 먹고 있는데

그냥 끼니 때우는 정도입니다. 점심은 무조건 햄버거.. 저녁도 전투식량~~

돌아가면 시원한 물냉면부터 먹고 싶네요.

멋진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