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레이터 검판 간단 소개~ Chronoswiss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진 많이 찍어 올리겠습니다...^^;;;

심플하고 단아한 것이 장점인 시계 같아요,,, 꾸준히 사랑해 줘야 겠습니다...ㅎ

저는 2단계를 거쳐서 외국 딜러가 운영하는 샵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본인 지인 딜러에게 부탁해서 이분이 외국 딜러분께 구매하여 제게 배송해 준 것입니다///^^

집사람이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선,,,ㅠㅠ 심심해서 뜯어봤다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겉 종이박스는 딸애 입에 질근 씹혀서 순식간에 중고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원목박스는 집사람이 보석함 한다고 가져가네요...

혼자 즐기는게 좀 더 나을지도...^^;;;

웃으려 쓴 댓글이기에 마음껏 웃으셔도 됩니다...^^;

제 글 덕분에 한번 웃으셨다면 제가 감사드려야죠~~~ㅎㅎ

오~ 방금 떼어내었습니다. ㅎ

이런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층 깔끔해 졌어요...^^

왠지 앤틱 느낌이 강한 것이 제 취향에 딱 맞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도 어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떤 개봉기를 써볼까,,, 고민을 살짝 했었는데,,,ㅎㅎ

저는 제가 산 것인데도 제가 산 것 같지 않네요,,,(제가 개봉을 직접 못해서 그런가봐요,,,^^;;;)

개봉기를 안 쓰는 것이 크로노스위스를 더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ㅎㅎ(제가 사진도 엄청 못 찍고 글재주도 없어 괜히 이미지에 타격만 입을 듯,,,)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화 통화하면서 살짝 상황은 예상했었지만,,,

초토화였습니다 ㅎㅎㅎㅎㅎ

네~ 저도 흰판보다 잘 보이지 않기에 더 손이 간 것 같습니다.

흰판과는 다르게 좀 중후한 맛이 있네요...^^

네~ 구입할때 랑아저씨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레귤이가 크로노스위스 대표미남이라고 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