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브라이틀링 입니다^^
청판 시계가 사고 싶었던 찰나, 같은 브랜드를 사지 말겠다라는 결심을 깨게 만든 녀석이죠.
처음에 네비타이머를 손목에 올려보았으나, 커다란 시계들에 길들여져 네비타이머마저 작게 느껴지는 사태에.
46mm의 이녀석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능은 다양합니다. 24시간에 룰러에..
룰러는 환율 맞춰두면 여행용으로 딱일 듯 합니다.
다만 정장에는 좀 부담스럽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랄까요 ㅎㅎ
그럼 브라이 포럼이 생기길 기원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댓글 10
-
시계고수
2009.06.19 07:22
-
남구
2009.06.19 09:22
24시간 롤러가 어떤 기능인가요??ㅎㅎㅎㅎ;; 멋진녀석입니다.
일전에 검판 월드타이머를 구입하려고 햇었는데^^; -
시라소니
2009.06.19 09:33
멋있네요..... 요즘 스위스 포럼이 브라이포럼화 되가고 있군요 ㅎㅎㅎ -
폭풍남자
2009.06.19 09:43
뜨허 좀 묵직한 푸른빛이네요 -
ena B
2009.06.19 12:25
깊고푸른밤 이랄까요? ㅋㅋㅋ -
홀릭
2009.06.19 12:37
남구님~ GMT 기능/ 네비타이머 특유의 룰러기능 따로 입니다 ㅎㅎ 제 표현이 좀 애매했나보네요^^;; -
남구
2009.06.19 13:35
홀릭님 ..아 ㅋㅋ그런게 있었군요^^ㅋ -
endlesslover
2009.06.19 17:52
남구님 제 글 검색하시면 룰 쓰시는 방법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
endlesslover
2009.06.19 17:58
헐...... 그리고 청판이 참 은은하면서도.. 사이즈의 압박으로 전 네비타이머로 만족했습니다 아.. 작은 손목..ㅜㅜ -
빅파일럿
2009.07.09 13:53
은은한 느낌이 강하네요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각도에 따라 변하는 다이얼...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