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레이싱터치 Tissot
티쏘 레이싱터치 입니다.
티터치의 글래스 터치를 통한 기능 조작을 보면서 참 혁신적인 기능이라 맘엔 들었지만.......
갠적으루 디자인이 맘에 안 들어서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
이놈을 보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블링블링한 페이스에 알람, 투타이머, 조류, 나침반, 크로노미터 등등 티터치에 버금가는 글라스 터치를 통한 다양한 기능들...
세로 46.26mm 가로 43mm의 크기등 아주 맘에 쏙 드는 조건들만 갖추고 있는 이쁜 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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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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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터치군요. 참 예쁩니다.
저도 전에 팔라우에서 다이빙 할 때 일행분이 씨터치 차고 오셔서 조작하는거 보고 참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티쏘는 시계 브랜드들 중에서도 합리적이면서 실용적인 기능을 보유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핸즈가 움직이면서 느껴지는 재미는 액정 화면으로 보여주는 쥐샥과는 또 다른 재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