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예전에 와이프에게 편하게 찰 빅싸이즈 시계로 파니스 마리나 밀리타레를 사주었는데요, 저도 종종 착용했습니다.
줄질의 즐거움을 알려 준 시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매칭은
핑크!
와이프가 이번 여행 때 차고 갔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예쁘다고 하네요.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Fin.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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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8.06.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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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1 09:54
네, 스트랩 색상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죠.
글로시한 핑크는 팝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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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6.21 10:15
줄질이 환상적으로 이쁘네요^^
참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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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1 10:43
감사합니다~^^
줄질하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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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21 10:39
줄질의 묘미가 느껴지는 사진들이라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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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1 10:44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파네리스티시니까 줄질하는 재미를 더 잘 아시겠네요~
시계 생활에 있어 줄질하는 재미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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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낙호
2018.06.21 10:57
요즘 심각하게 고민 중인 밀리타레네요~
조금 더 구매 쪽으로 기울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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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1 11:22
품질이 썩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줄질하며 즐기기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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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천왕
2018.06.29 14:19
핑크가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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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6.29 15:50
넵
핑크는 진짜 상큼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