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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NG GUIDE


A. LANGE & SÖHNE 랑에 운트 죄네

랑에 1은 출시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브랜드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비대칭 오프센터 다이얼은 찬찬히 살펴보면 치밀한 설계와 계산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이 거의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시계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다. 절제의 미덕을 살린 삭소니아는 정숙하고 기품 있는 시계를 원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문페이즈와 듀얼 타임 같은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작은 크기의 여성용 모델까지 있어 남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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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니아 듀얼 타임(좌)

듀얼 타임을 표시하는 블루 핸즈는 케이스 좌측에 위치한 두 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Ref. 386.03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L086.2,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5mm, 가격 3667만원


삭소니아(우)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심플 워치의 정석. 여성이 착용하기에도 무리 없는 크기다. Ref. 219.03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94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5mm, 가격 189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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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니아 문페이즈(좌)

특허 받은 블루 코팅 기법과 레이저 커팅으로 우아한 달과 852개의 별을 담아낸 모델. Ref. 384.03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L086.5,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0mm, 가격 3663만원


삭소니아(우)

여성 시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개 다이얼로 정숙한 디자인에 화려함을 더했다. Ref. 219.043,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94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5mm, 가격 21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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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랑에 1(좌)

랑에 1과 비슷하지만 무브먼트와 케이스 지름 및 두께, 핸즈 등이 미세하게 다르다. Ref. 117.028,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095.1,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40.9mm, 가격 4970만원


랑에 1(우)

전설의 반열에 오른 브랜드의 대표 모델. 두 개의 배럴로 72시간 파워리저브를 구현한다. Ref. 191.03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121.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5mm, 가격 4154만원


BRAND NOW

많은 제품을 선보이는 건 아니지만 이 시대 최고의 워치메이커 중 하나라는 평에 걸맞게 완성도 높은 시계를 선보인다. 독일 시계의 본산인 글라슈테의 터줏대감답게 스위스 시계와는 다른 매력으로 어필한다. 랑에 1, 삭소니아, 1815 컬렉션은 드레스 워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다토그래프와 같은 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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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랑에 1 문페이즈(위)

부채꼴 모양의 기요셰 패턴으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문페이즈는 122.6년 동안 단 하루의 오차만 허용한다. Ref. 182.030,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121.2,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6.8mm, 가격 5016만원


랑에 1 문페이즈(아래)

랑에 1의 스몰 세컨드 창에 문페이즈를 더한 모델. 낮에는 밝은 하늘을, 밤에는 별이 떠 있는 어두운 하늘을 볼 수 있다. 하늘을 표현한 디스크와 두 개의 달로 이루어진 디스크가 따로 움직인다. Ref. 192.03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L121.3,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5mm, 가격 5133만원


문의 랑에 운트 죄네 02-3479-1986




BVLGARI 불가리

옥토와 루체아는 현재 불가리의 남성 시계와 여성 시계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입체적인 구조를 자랑하는 옥토는 강렬한 남성성을 나타내며, ‘빛’을 형상화하며 여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루체아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각각 성별을 확연히 드러내지만, 모두 불가리 특유의 대담함과 정교함이라는 공통점을 지녀 페어 워치로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그 외에도 불가리에는 브랜드의 클래식을 상징하는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도 있다. 페어 워치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모델인 만큼 만족도 역시 신제품인 옥토나 루체아 못지않게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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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로마(좌)

110개의 단면을 58개로 줄여 착용감이 한결 부드럽고 보기에도 우아한 옥토가 탄생했다. Ref. 1027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솔로템포, 케이스 핑크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1mm, 가격 800만원대


루체아 애니메이션(우)

루체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앰버(Amber) 컬러 다이얼이 한층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Ref. 102691,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과 핑크골드, 지름 28mm 가격 1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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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솔로템포(좌)

블루 래커 다이얼에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강렬하고 시원한 매력이 넘친다. Ref. 10210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솔로템포,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8mm, 가격 900만원대


루체아(우)

블루 컬러 햇살무늬 다이얼의 브레이슬릿 모델은 옥토 솔로템포 브레이슬릿과 잘 어울린다. Ref. 102564,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3mm, 가격 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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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로마(좌)

불가리 불가리의 원형을 재해석한 모델.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해 한층 우아하다. Ref. 10235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28,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1mm, 가격 2900만원대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우)

자개 다이얼과 핑크 카보숑 크라운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Ref. 10275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3mm, 가격 1500만원대


BRAND NOW

남성과 여성 시계에 골고루 전력을 다한다. 최근 옥토 컬렉션에는 옥토 로마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좀 더 원형으로 케이스를 다듬어 우아한 드레스 워치로서의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루체아에는 컴플리케이션을, 세르펜티에는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더블 스트랩 버전을 선보이며 여성을 위한 선택의 폭 또한 한층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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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아(위)

빛살 세공 다이얼과 젬스톤 크라운 등 ‘빛’을 모티프로 삼은 시계다운 요소를 반영했다. 세르펜티의 분절 구조에서 착안한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풍부한 부피감을 선사한다. Ref. 10219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 77,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3mm, 가격 3000만원대


옥토 솔로템포(아래)

110개의 단면으로 이루어져 입체적인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옥토 컬렉션의 기본 모델. 불가리의 자랑인 블랙 래커 다이얼의 깊이감이 잘 드러난다. Ref. 10196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3,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1.5mm, 가격 3000만원대


문의 불가리 02-2056-0172 




CARTIER 까르띠에

페어 워치에 가장 정통한 브랜드 중 하나가 까르띠에다. 브랜드 규모 자체가 크기도 하지만, 탱크, 산토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등 인기 컬렉션 역시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기만 높은 것도 아니다. 그만한 역사성과 기능성까지 갖췄다. 최근에는 남성 라인업도 꾸준히 확장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지난해 론칭한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와 올해 부활한 팬더의 가세 역시 플러스 요소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탱크를 제하고도 답안은 이렇게나 다양하다. 끌레 드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지난 3년간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이다. 그중에서도 최대 관전 포인트는 팬더의 부활. 1980년대 인기 모델을 현재로 불러왔다. 화려한 재기를 알리기 위해 준비도 철저히 했다. 올해 SIHH 박람회장 쇼윈도를 팬더로만 가득 채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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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좌)

공처럼 둥근 카보숑 크라운과 볼록한 크라운 가드가 상징인 모델. 인기도 꾸준하다. Ref. W690065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2.1mm, 가격 2280만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우)

올해 SIHH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여성 모델 위주의 컬렉션. 오는 6월 1일 전 세계 론칭을 앞두고 있다. Ref. WGPN0006,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 22×세로 30mm, 가격 2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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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통드 드 까르띠에 스몰 컴플리케이션 워치(좌) 

레트로그레이드 방식 세컨드 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빅 데이트를 지원하는 스몰 컴플리케이션. Ref. W155624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904-FU MC,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2mm, 가격 3020만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 워치(우) 

베젤에 두 줄로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9시 방향 문페이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Ref. WJBB002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7mm, 가격 40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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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좌)

불어로 ‘열쇠’를 뜻하는 컬렉션. 그 이름처럼 열쇠를 돌리는 듯한 동작으로 조작하는 크라운이 특징. Ref. WSCL001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847 MC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0mm, 가격 605만원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우)

여성을 위한 모델로 남성용보다 사이즈가 5mm 정도 작다. 가격 역시 조금 더 합리적. Ref. WSCL001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847 MC,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5mm, 가격 560만원


BRAND NOW

끌레 드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지난 3년간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이다. 그중에서도 최대 관전 포인트는 팬더의 부활. 1980년대 인기 모델을 현재로 불러왔다. 화려한 재기를 알리기 위해 준비도철저히 했다. 올해 SIHH 박람회장 쇼윈도를 팬더로만 가득 채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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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아 워치(위)

세로로 늘린 오벌형 케이스가 상징인 모델. 손목시계가 태동하던 1906년에 탄생했다. 당시 이름이 베누아가 아니었을 뿐이다. Ref. W8000007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31.6×세로 24.2mm, 가격 1200만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문페이즈 워치(아래)

얼마 전 국내에 입고된 SIHH 2017 신제품. 기본형에 간결한 문페이즈를 추가한 모델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Ref. WGNM00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904-LU MC, 케이스 핑크골드, 가로 40×세로 41mm, 가격 2560만원


문의 까르띠에 1566-7277 




HUBLOT 위블로


위블로를 성공가도로 올려준 일등 공신은 빅뱅 컬렉션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트 오브 퓨전’을 집약한 모델로 멀티피스 케이스 구조, 고급 시계에서 만나기 힘든 골드 소재와 러버 스트랩의 조합을 유행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동시에 브랜드의 퍼스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퓨전으로 컬렉션을 다양화했다. 현대적인 빅뱅과 고전적인 클래식 퓨전은 어떤 모델을 봐도 단번에 위블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확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어떤 모델과 페어를 이뤄도 처음부터 한 쌍인 것처럼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위블로는 전통적인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의 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는 모습의 시계는 대중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올해도 역시 컬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투명한 케이스, 페라리와의 협업 모델로 개성을 뽐냈으며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빅뱅과 클래식 퓨전 역시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신제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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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문페이즈 킹 골드(좌)

투명한 디스크를 여러 개 겹쳐 표현한 문페이즈와 오픈워크 다이얼로 입체감이 돋보이는 모델. Ref. 517.OX.0180.L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1131,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300만원대


클래식 퓨전 킹 골드 풀 파베(우)

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강조하고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정중함을 더했다. Ref. 581.OX.9010.LR.1704,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46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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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킹 골드(좌)

에어로퓨전은 복잡한 메커니즘이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임에도 클래식한 인상을 준다. Ref. 525.OX.0180.L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 1155,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700만원대


클래식 퓨전 블루 킹 골드(우)

붉은빛의 킹 골드 케이스와 짙은 블루 선레이 다이얼로 개성적인 색감을 연출했다. Ref. 581.OX.7180.LR,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2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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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좌)

위블로의 독자적인 소재 킹 골드와 인하우스 무브먼트 유니코를 탑재한 빅뱅 컬렉션의 최신 모델. Ref. 411.OM.1180.RX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1242, 케이스 킹 골드, 지름 45mm, 가격 4900만원대


클래식 퓨전 킹 골드(우)

골드 앤 블랙 컬러는 언제나 정중하고 고급스럽다. 럭셔리한 현대 여성 시계의 진수. Ref. 581.OX.1181.RX,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킹 골드, 지름 33mm, 가격 1900만원대


BRAND NOW

위블로는 전통적인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의 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는 모습의 시계는 대중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올해도 역시 컬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투명한 케이스, 페라리와의 협업 모델로 개성을 뽐냈으며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빅뱅과 클래식 퓨전 역시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신제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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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레드골드 화이트 다이아몬즈 (위)

포인트 컬러 화이트로 화사하지만 데일리 워치로 사용하기에도 어색함 없이 단정한 여성 컬렉션이다. 베젤에 12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포인트. Ref. 361.PE.2010.RW.1104,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38mm, 가격 3100만원대


빅뱅 에어로뱅 레드골드(아래)

레드골드 소재의 빅뱅은 럭셔리 이미지 그 자체다. 오픈워크 다이얼과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합쳐져 메커니컬한 매력을 가졌지만, 컬러를 잘 정돈해 복잡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 Ref. 311.PX.1180.GR,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HUB4214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4mm, 가격 5100만원대


문의 위블로 02-2118-6208




IWC

1985년 첫선을 보인 다 빈치는 크라운 하나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시계이자 4자리 연도 표시가 가능한 특별한 시계로, IWC의 기술력을 상징했다. 올해 리뉴얼한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고 있다. 다 빈치 오토매틱 문페이즈 36은 여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아름답고 우아한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케이스백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연구하고 그렸던 ‘생명의 꽃’ 무늬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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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좌)

IWC가 후원하는 라우레우스 재단의 상징인 파란색 다이얼이 특징. 1500개 한정 생산. Ref. IW393402,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361,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mm, 가격 163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우)

스트랩과 3개의 바늘 그리고 문페이즈 디스크까지 파란색으로 통일해 젊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Ref. IW459306,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0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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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좌)

다 빈치 컬렉션의 플래그십 모델.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기능을 갖췄다. Ref. IW39310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90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4mm, 가격 1억329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우)

골드 핸즈와 인덱스로 다른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54개의 다이아몬드로 베젤을 장식했다. Ref. IW459307,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7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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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좌)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퍼페추얼 캘린더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좋다. Ref. IW3921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63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3mm, 가격 3870만원


다 빈치 오토매틱 36(우)

시간과 날짜 기능만을 갖춘 기본 모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Ref. IW4583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111,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1390만원



BRAND NOW

기술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IWC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포르투기저나 파일럿과 같은 주요 컬렉션이 남성에게 인기가 높은 반면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시계는 포르토피노 37과 파일럿 36이 전부였다. IWC는 새롭게 출시한 다 빈치 컬렉션을 통해 기존의 남성 고객뿐만 아니라 최근 고급 시계의 중요 고객으로 떠오른 여성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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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위)

움직이는 러그, 볼록한 크라운 등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케이스와 서정적인 문페이즈가 한데 어우러진 여성용 모델. Ref. IW45930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580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36mm, 가격 2110만원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아래)

퍼페추얼 캘린더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접목한 모델. 크로노그래프 시침과 분침을 12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 모음으로써 복잡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균형감을 자랑한다. Ref. IW39210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63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3mm 가격 5190만원


문의 IWC 02-6905-3682





크로노스 No. 53
출간일 | 2017년 11월 01일
판매가 | 15,000원
책정보 | 페이퍼백 | 204쪽 | 230*275mm | ISBN_13 2005-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