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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
드레스 워치의 대표로 꼽히는 마스터 컬렉션과 원형 케이스의 여성시계 랑데부 컬렉션, 사각 케이스를 크기별로 다채롭게 구성한 리베르소 컬렉션 등 예거 르쿨트르에서  페어 워치로 짝 지을 경우의 수가 다양하다. 실제로도 방문 고객의 페어 워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편. 앞으로도 페어 워치를 겨냥해 기존 컬렉션의 사이즈나 소재 베리에이션을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이미 남성을 위한 예물시계로 단단히 자리 잡은 마스터 울트라신 문의 인기에 힘입어, 여성을 위한 지름 34mm 모델을 새롭게 마련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BRAND NOW
최근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와 지오그래픽,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마스터 모델에 비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다. 랑데부 컬렉션에서도 지름 38.2mm의 라지 모델과 옐로골드 모델을 선보였다. 한 브랜드 안에서 보다 자유롭게 원하는 디자인이나 사이즈로 페어 워치를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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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미터 퀀템 루너(좌)
더블 배럴의 듀얼 윙 콘셉트를 적용했다. 1/6초 단위로 회전하는 점핑 세컨드도 매력적인 부분. Ref. Q604242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925,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2mm, 가격 5200만원대

랑데부 나잇 & 데이(우)
자개 다이얼로 여성미를 강조한 모델. 핸즈와 문페이즈의 컬러도 통일했다. Ref. Q343249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8A,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6mm, 가격 5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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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울트라신 퍼페추얼(좌)
9.2mm의 얇은 두께와 더불어 퍼페추얼 캘린더의 정석이라 불리는 다이얼의 비례감이 뛰어나다. Ref. Q130352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8A,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9mm, 가격 4300만원대

랑데부 문(우)
별자리를 표현한 셀레스티얼 다이얼과 문페이즈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Ref. Q353349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935,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6mm, 가격 5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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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울트라신 문(좌)
마스터 울트라신 문의 기본 중 기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라 가격 부담 또한 적다. Ref. Q136842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925,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9mm, 가격 1100만원대

랑데부 나잇 & 데이(우)
낮밤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랑데부의 대표 모델. 다이아몬드 베젤이 화려함을 더한다. Ref. Q346842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8A,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29mm, 가격 1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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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울트라신 문(위)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마스터 울트라신 문. 여성을 겨냥한 지름 34mm 모델도 아시아부터 판매를 시작할 정도다. 이 라인의 페어 워치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만족도 역시 클 것. Ref. Q125250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925/1,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4mm, 가격 2600만원대

마스터 울트라신 문(아래)
6시 방향 문페이즈의 정갈한 다이얼의 모습은 예거 르쿨트르 드레스 워치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얇은 케이스는 우아한 멋을 더한다. Ref. Q136252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925,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9mm, 가격 2000만원대

문의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MONTBLANC 몽블랑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몽블랑의 다양한 시계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은 컬렉션은 4810과 보헴이다. 스포티한 이미지와 정숙한 드레스 워치로서의 느낌을 겸비한 4810은 가격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하며, 익숙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모델이 두루 포진해 있다. 서정성과 우아함을 더하는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다수 선보이는 보헴 컬렉션은 세련된 여성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케이스 소재나 크기, 무브먼트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BRAND NOW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시계 분야에서 고속 성장했다. 그동안 브랜드를 지탱해온 스타와 타임워커 컬렉션에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나 1858, 4810 등을 추가하며 다양한 선택지로 고객을 이끌고 있다.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여성 시계 역시 보헴 컬렉션의 등장으로 부러울 게 없어졌다. 몽블랑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간직한
시계로 남녀 모두의 지지를 꾸준히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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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오르비스 테라룸(좌)
북극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과 24개의 도시를 다이얼에 표시한 월드타임 모델. Ref. 11507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9.2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3mm, 가격 787만원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우)
2100년까지 조정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춘 보헴 컬렉션의 최상위 모델. Ref. 1125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9.15,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36mm, 가격 27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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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데이-데이트(좌)
다이얼 12시와 3시에 있는 창을 통해 요일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로 실용성이 높다. Ref. 11485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4.18,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0.5mm, 가격 395만원

보헴 문가든(우)
문페이즈와 함께 다이얼 가운데에 있는 창에서 1년 12달의 보름달 이름을 볼 수 있다. Ref. 112556,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9.1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6mm, 가격 5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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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데이트 오토매틱(좌)
4810 컬렉션의 엔트리 모델.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으로도 교체할 수 있다. Ref. 11484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4.1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mm, 가격 380만원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우)
케이스 지름을 34mm로 확장한 모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Ref. 114734,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4.1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4mm, 가격 5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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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 데이 앤 나잇(위)
기요셰 패턴과 다이아몬드 포인트 인덱스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다이얼 중앙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창 너머로 해와 달이 번갈아가며 떠오른다. Ref. 11473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4.1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30mm, 가격 366만원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아래)
몽블랑의 상징인 별 모양의 기요셰 패턴을 새긴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했다. Ref. 11485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25.07,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3mm, 가격 570만원

문의 몽블랑 1670-4810



PANERAI 파네라이
이탈리아 해군 잠수부대의 군용 시계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파네라이는 이제 새로운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에 첫선을 보인 루미노르 두에는 파네라이 중에서 가장 얇은 케이스와 화려한 선레이 다이얼로 고객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 동시에 모든 컬렉션에 지름 42mm 사이즈의 스몰 케이스 모델을 발매해 기존 파네라이의 큰 사이즈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물론 여성 고객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이런 파네라이 페어 워치의 장점은 아주 명료하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BRAND NOW
파네라이는 진화 중이다. 독특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드레시한 느낌을 살린 컬렉션 루미노르 두에, 섭머저블 골드 케이스의 등장, 최신 소재의 카보테크 제품 등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컬트 워치의 위상을 가진 파네라이지만 여성 시계로서는 오버사이즈라는 약점을 개성적인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 스트랩으로 보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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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 1940 3 데이즈 오로 로소(좌)
1940년대 빈티지 모델을 복각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크라운 가드가 없는 것이 특징. Ref. PAM00515,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P.300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7mm, 가격 2500만원대

라디오미르 1940 3 데이즈 아치아이오(우)
파네라이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중 지름이 가장 작은 P.1000을 탑재해 착용감이 좋다. Ref. PAM00574,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P.100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mm, 가격 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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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마리나 1950 카보테크 3 데이즈 오토매틱(좌)
카보테크를 사용한 최초의 루미노르. 주로 섭머저블에 사용하는 원형 인덱스를 채용했다. Ref. PAM0066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P.9010 케이스 카보테크, 지름 44mm, 가격 1300만원대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우)
화이트 다이얼과 에크루 컬러 인덱스로 신선한 색감을 자랑한다. Ref. PAM0152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P.9010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mm, 가격 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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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오토매틱 티타니오(좌)
무브먼트와 케이스의 두께를 줄이고, 세컨드 핸즈를 블루로 교체했다. Ref. PAM0130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P.9010, 케이스 티타늄, 지름 47mm, 가격 1000만원대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소(우)
섭머저블 최초의 레드골드 케이스 모델. 블랙 세라믹 베젤 덕분에 더없이 고급스럽다. Ref. PAM00684,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P.901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2mm,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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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소(위)
두에 컬렉션은 가장 화려한 모습의 파네라이다. 주로 한정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선버스트 다이얼을 채용했고, 마이크로 로터를 탑재한 무브먼트는 브리지를 스켈레톤 가공해 더욱 화려하다. Ref. PAM0067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P. 4000/1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5mm, 가격 2900만원대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로 로소(아래)
파네라이 컬렉션 중에서 가장 얇은 10.5mm 두께의 케이스를 가졌다. 드레시한 느낌을 원하는 유저와 오버사이즈로 파네라이를 즐기고 싶은 여성에게 적합하다. Ref. PAM00677,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P. 1000/10, 케이스 레드골드, 지름 42mm, 가격 2500만원대

문의 파네라이 02-3467-8455



PIAGET 피아제
피아제를 대표하는 컬렉션은 단연 알티플라노다. 엠퍼라도 쿠썽, 폴로 S, 라임라이트 등 다양한 컬렉션이 있지만, 알티플라노만큼 강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라인업만 봐도 알 수 있다. 울트라신에 근거해 타임온리부터 주얼리 버전과 아트피스까지 다채롭다. 또한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브랜드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베리에이션까지 대폭 늘렸다. 지름 38mm 모델이 많은 것도 긍정적이다. 남성은 물론 조금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여성에게도 알맞기 때문이다. 페어 워치 컬렉션으로서 여러모로 빈틈이 없다.

BRAND NOW
피아제의 지난 몇 년은 그 어느 때보다 바빴다. 울트라신 기록을 경신했던 알티플라노 900P(2014)와 883P(2015)를 시작으로, 지난해 브랜드 최초의 ‘풀 스테인리스스틸’ 컬렉션인 폴로 S도 론칭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포석으로 브랜드의 지평을 넓혔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올해, 다채로운 특별 에디션과 함께 알티플라노 60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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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43mm(좌)
올해 SIHH에서 공개한 알티플라노 60주년 에디션. 블루 다이얼에 시그니처 칼리버 1200P 탑재. Ref. G0A4210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200P,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43mm, 가격 3100만원

알티플라노 38mm(우)
알티플라노 60주년 핸드와인딩 버전. 지름 38mm로 여성에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Ref. G0A42107,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430P,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8mm, 가격 2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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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G0A40113(좌)
화이트 다이얼에 핑크골드가 돋보이는 모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브레이슬릿도 주목할 만하다. Ref. G0A40113,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534P,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8mm, 가격 3900만원대

알티플라노 G0A40108(우)
지름을 4mm 줄이고, 베젤에 총 6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Ref. G0A40108,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534P,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4mm, 가격 4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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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G0A29112(좌)
알티플라노 기계식 엔트리 모델 중 하나. 가격도 컬렉션 내에서 가장 합리적인 편. Ref. G0A29112,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430P,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8mm, 가격 2000만원대

알티플라노 G0A37033(우)
지름 30mm를 넘지 않는 작은 사이즈에 다이아몬드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Ref. G0A37033,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24mm, 가격 29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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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1205P(위)
보통의 알티플라노와 다르게 스몰세컨드에 날짜창까지 지원하는 모델. 그러고도 무브먼트 두께는 단 3mm. 울트라신의 대가임을 여실히 드러낸다. Ref. G0A38131,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1205P,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0mm, 가격 2900만원대

알티플라노 450P(아래)
컬렉션 내에서 손에 꼽을 만큼 드문 모델. 독특하게 스몰세컨드가 10시 방향에 위치한다. 베젤에 장식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총 72개(약 0.5캐럿). Ref. G0A39107,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450P,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34mm, 가격 2800만원대

문의 피아제 02-540-2297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시간의 대서사시(Poetry of Time)’를 테마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을 추구하는 반클리프 아펠은 아름다운 여성 시계로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남성 시계로 표현하는 컴플리케이션 또한 여성 시계 못지않게 낭만적이다. 신사에게 어울리는 세련된 시계를 원한다면 2세대 경영자 피에르 아펠이 디자인한 우아한 남성용 드레스 워치 피에르 아펠 컬렉션도 좋은 선택지가 되어준다. 무엇을 골라도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여성 시계로서 하이 주얼리 메종의 전통을 자랑하는 참 워치나 알함브라 워치, 까데나 등과는 좋은 한 쌍이 되어줄 것.

BRAND NOW
아름다운 상상을 다이얼 위에 구현하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 이번 SIHH에서 공개한 오토메이트 페 옹딘 엑스트라오디네리 오브제가 좋은 예다. 레이디 아펠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역시 매년 새로운 기술로 선보이며 메종의 독창성에 끝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남성 시계에도 더욱 주력할 예정. 반클리프 아펠의 페어 워치를 계획하는 커플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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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펠 웨 디씨 & 웨 다이에(좌)
더블 점핑 아워와 미니트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듀얼 타임을 재치 있게 나타낸다.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42mm 가격 미정

까데나(우)
1930년대에 탄생한 까데나 워치를 재해석해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옐로골드,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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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좌)
파리 밤하늘을 표현한 컴플리케이션. 이중 구조의 글라스 덕에 더욱 신비롭다.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41mm, 가격 미정

알함브라 파베 워치(우)
알함브라 모티프 케이스와 다이얼에 세르티네주 스타일로 다이아몬드를 세공해 더없이 화려하다.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화이트골드, 30×30mm,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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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좌)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6개 행성을 미니어처로 표현했다. 각 행성의 스톤도 모두 달라 한결 실감 난다.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케이스 핑크골드, 지름 44mm, 가격 미정

참 브레이슬릿 워치(우)
베젤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기존 참 워치보다 화려함을 극대화한 모델.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2mm,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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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펠 플래틴(위)
울트라신 무브먼트에 어울리는 절제미를 더했다. 다이얼 가운데는 블랙 타이를 한 셔츠에서 영감을 얻은 피케 모티프로 장식해 세련미가 돋보인다. 정통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킬 모델.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케이스 플래티넘, 지름 38mm, 가격 미정

참 워치(아래)
케이스 주위를 360° 회전하는 알함브라 참만으로 이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부티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장점.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화이트골드, 지름 32mm, 가격 미정

문의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크로노스 No. 53
출간일 | 2017년 11월 01일
판매가 | 15,000원
책정보 | 페이퍼백 | 204쪽 | 230*275mm | ISBN_13 2005-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