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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를 사기전까지 저의 손에서 묵묵히 일해줄 저의 Tag Heuer 입니다.
 
전에 쿼츠를 찼더니...역시 auto가 생각나서...ㅎㅎㅎ
 
기계식은 eta로도 충분하다고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이넘으로도 만족이랍니다~
 
이사 기념으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새로운 한주 열심히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