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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컬럼

[VS] 소재의 재발견, LIGHTER VS LONGER

[VS] 소재의 재발견, LIGHTER VS LONGER newfile

올해 SIHH는 이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드라마틱하고 혁신적인 성과가 크게 눈에 띄지 않긴 했지만, 그 안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도전을 하며 승부수를 띄운 브랜드들도 물론 있었습니다. 리차드 밀은 전에 없던 극도로 가벼운 시계를 소개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파네라이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긴 보증 기간을 제안하며 주목을 모았습니다. 결과물은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소재' 덕분에 이룩할 수 있었던 성과라는 점에서 공통 분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

 00:23:39   swan212  28  0
[WATCH IT] SIHH 2017에서 공개된 남성용 데일리 워치 10

[WATCH IT] SIHH 2017에서 공개된 남성용 데일리 워치 10 [9] newfile

지난 [WATCH IT]에서는 올해 개최된 SIHH 2017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시계들을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컴플리케이션 혹은 컨셉 워치 성격이 강해 보통의 시계 유저들에게는 넘볼 수 없는 가격대의 시계였다는 점도 부인하기 힘들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현실적인(?) 신제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상에서 착용하기에 편하고 가격 접근성도 좋은 남성용 시계 10점을 선별했습니다. IWC 다 빈치 오토매틱 40mm  IWC Da Vinci Automatic 40mm 올...

 2017.02.27   Picus_K  749  1
[WATCH in SPARKLE] 예거 르쿨트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미스터리외즈(Hybris Artistica mystérieuse)

[WATCH in SPARKLE] 예거 르쿨트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미스터리외즈(Hybris Artistica mystérieuse) [9] updatefile

예거 르쿨트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브랜드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기술력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이나 디테일에 있어서도 극도의 섬세함과 손맛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선보인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여성용 모델은 단연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올해의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컬렉션은 모두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바로 바늘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이얼 위의 투르...

 2017.02.21   swan212  1153  0
[WATCH IT] Top 10 of the SIHH 2017

[WATCH IT] Top 10 of the SIHH 2017 [11] updatefile

'SIHH 2017'이 끝났습니다. 이미 타임포럼 현지 리포트를 통해 자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의 SIHH는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제 불확실성과 중국의 반부패 정책 등으로 스위스 시계산업 역시 조정기를 거치는 듯 보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간 시계 산업이 너무 과열되고 지나치게 팽창하고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 SIHH는 이전보다 차분한 분위기였다는 것이 타임포럼 취재진의 공통된 평가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몇몇 눈에 ...

 2017.02.20   Picus_K  1344  1
[VS] 다이얼이 움직이다! Dancing on the Dial

[VS] 다이얼이 움직이다! Dancing on the Dial [12] file

이번 VS 컬럼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시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얼마 전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입니다. 때로는 우아한, 때로는 유혹적인 움직임으로 시계에 마력을 선사하는 흥미로운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ULLYSE NARDIN - North Sea Minute Repeater & Hourstrkier Pin-up 율리스 나르덴이 올해 클래식 컬렉션에 새로운 자케마르(jacquemart) 피스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노스 씨 미닛 리피터(North Sea Minute Repeater)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케마르...

 2017.02.14   swan212  1575  1
[WATCH 人] 시계 역사의 큰 별이 지다. 발터 랑에

[WATCH 人] 시계 역사의 큰 별이 지다. 발터 랑에 [11] file

올해 SIHH의 랑에운트죄네 부스. 항상 부스 앞에 올해의 하이라이트를 거대 모형으로 전시하는 랑에 운트 죄네는 올해 역시 투르보그라프 퍼페추얼 "푸르 르 메리트"(독일 워치메이커가 소개한 가장 복잡한 시계 중 하나죠)를 전면에 내세우고 역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외에도 1815 애뉴얼 캘린더, 자이트베르크 데시멀 스트라이크, 리틀 랑에 1 문페이즈, 삭소니아 등 올해 신제품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제외하고는 여느 때와 크게 분...

 2017.02.07   swan212  1979  4
[WATCH IT] 미리보는 SIHH 2017

[WATCH IT] 미리보는 SIHH 2017 [23] file

2017년 고급시계박람회(SIHH)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3월에 열리는 '바젤월드(BASEL WORLD)'와 함께 시계 행사로는 연중 가장 큰 이벤트로 시계업계 종사자는 물론 시계애호가들의 관심이 모두 이 행사에 쏠린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며,  랑에 운트 죄네(A.Lange & Sohne),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까르띠에(Cartier),  지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 그뤼벨 ...

 2017.01.11   Picus_K  2225  1
[WATCH 人] 전 세계 섹시 아이콘, 조지 클루니의 시계

[WATCH 人] 전 세계 섹시 아이콘, 조지 클루니의 시계 [26] file

오메가는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는 운동 선수나 셀레브러티 등을 홍보대사로 기용해 브랜드는 물론 개별 제품의 마케팅 활동에 톡톡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디 크로퍼드나 니콜 키드먼, 007이기도 한 다니엘 크레이그, 마이클 펠프스, 로리 매킬로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오메가의 홍보 대사로 활약하고 있죠.  하지만 그중 단연 가장 매력적인 인물은 조지 클루니가 아닐까 싶습니다(사실 약간의 사심도 반영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겉으로는 홍보대사 ...

 2017.01.10   swan212  2446  1
[VS] 비밀을 감춘 시계?

[VS] 비밀을 감춘 시계? [21] file

이번 VS 컬럼에서는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딘가에 은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요?  LAURENT FERRIER, Galet Secret Tourbillon Double Spiral 다이얼을 열어야 비로소 비밀이 밝혀지다 로랑 페리에의 갈렛 시크릿 투르비용 더블 스피럴을 처음 보면 사실 로마숫자 인덱스를 갖춘 깔끔한 드레스 워치라는 점 정도가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심플한 시계 안에는 흥미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투르비...

 2017.01.03   swan212  4615  1
[WATCH IT] 신년맞이 '닭의 해'를 기념하는 시계 7선

[WATCH IT] 신년맞이 '닭의 해'를 기념하는 시계 7선 [15] file

2017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유년(丁酉年)으로 '닭의 해'에 해당합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에서는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십이지간(十二支干)을 테마로 매년 일련의 연작을 선보이며 신년을 축하해오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올해 역시 '닭의 해'를 맞아 이를 주제로 한 시계들이 다수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타임포럼 뉴스를 통해 소개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이번 [Watch It]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자축해볼까 합니다. ...

 2017.01.02   Picus_K  16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