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반지갑 질문이요~

가죽이 워낙에 부드럽다보니 조금 조심해서 써야될거같습니다..전 루이비통 발렉스트라 보테가 써봤지만 루이비통의 내구성이 제일좋았습니다..

보테가도 나쁘진않지만 가방이나 이런곳에 넣고 다니면 갠찮은데 뒷주머니 이런곳에 넣고 다니면 금방 헤지더라구요..색상은 보테가 스런운 초코색 그런색추천합니다!둘중에 고르게되면 1번추천이요

머니클립 타입이 아니라면 두께감이 있는 제품이 많아서

슈트 안주머니에 넣으면 표시가 나지 않을까..싶습니다.-상관없으시다면야 내구성 괜찮을테고..

가죽이 약하긴 하지만 뒷주머니에 넣어서 눌리는게 아니라면 내구력은 충분합니다.

베네타 지갑은 내구성이 안좋지만 안주머니 전용이라면 괜찮습니다.

두번째 가죽은 보기 좀 흉한듯 합니다...^^

저도 네이비 워싱 반지갑 사용중인데요

만족도 최상입니다 워싱된게 촉감도 훨씬좋구요 추천드립니다 ^^

보테가 가죽은 만지면 흐믈흐믈할정도로 매우 부드러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가방이나 슈트안주머니에 넣고다니시고 색상은 네이비색상추천해드립니다.

아니면 가격이 저렴한 일 부세토지갑 추천해볼께요. 가죽광이 벨루티처럼 잘나왔어요^^

저 같은 경우 보테다 색상이 이뻐서 빳빳한(?) 가죽의 위에 제품과 보들보들한(?) 가죽의 아래 제품을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실물로 보면 아래 제품이 흉해 보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는 가죽은 부드러운게 좋아서 아래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구성은 제 지갑은 1년여가 지난 아직까지 신품 같습니다.

물론 저는 지갑에 카드를 4장이상 넣거나 돈을 많이 넣지 않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넣어 다니는 일도 없습니다. 있어도 이동중에 잠깐 넣고 앉을 때는 꼭 빼거나 가방에 넣습니다.

저도 첫 번째 지갑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갑은 2년에 한번씩은 바꾸어야 돈이 들어온다는 말도안되는 속설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막쓰고 있습니다. ㅡ,.ㅡ

보테가지갑이 부드러워서 내구성이 떨어지는것 같이 보여도 상당히 내구성이 좋은편입니다.

물론 PVC재질의 루이비통 지갑들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지겠지만, 프라다의 사피아노 가죽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뒷주머니에 넣고다녀도 거의 변형 없구요.

단, 카드와는 상관없는데 돈을 낱장으로 많이 넣고 다니면 변형이 옵니다.

귀찮아서 뒷주머니에 막 꾸겨넣고 다니시는 분들 보테가 반지갑 강추입니다.

저는 네이비색 머니클립 쓰는데요~ 내구성이 그렇게 약한거같지는 않구요~ㅎ(개인차가 크겠죠?ㅎ)

두번째보다는 첫번째가 좋네요^^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위에걸 추천합니다. 내구성 생각해서 위에 껄로 샀습니다. 색상은 초코브라운 추천 드려요 .^^

저도 위에거에 한표던집니다

1번 사용중인데 괜찮습니다. 

두번째 지갑은 곰보 같습니다.

첫번째가 좋은것 같아요.제가 쓰고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