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공식 A/S실에 너무나 실망스러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16년 집안 어르신의 일이 있어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를 롯데호텔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병행수입에 비해서 금액은 비싸지만 매장에서 구입을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정식 A/S 때문이었습니다.

3년쯤 지난 2019년 11월 6일 폴리싱을 맡기기 위해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당시 구입했던 롯데호텔에 매장이 없어져서 바로 옆 롯데백화점으로 갔고 A/S 접수부터 쉽지 않았지만, 

대리접수가 가능하다고 하여 대리접수 후 약 1달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1달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연말이기에 당연히 늦어 지는가에 조바심이 내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달이 되던 날에 도저히 기다리지 못하고

프레드릭 콘스탄트 A/S 회사인 ‘스타일**’ 회사에 문의 전화를 넣게 되었습니다.


AS실에서 전화를 받고 제 이름과 접수일자를 말하고 확인 후 문자 주겠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3시간가량에도 문자가 오지 않아서, 다시 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1시간이내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 시계가 누락이 되었고 폴리싱으로 맡긴 건 알고, 오버홀의 금액을 알려주면서 할지 말지 정하면 진행해주겠다고 합니다. 

2달의 기간 동안 시계는 방치되어있고 제가 전화하지 않았다면 그 시계는 언제까지 방치되어있을지 몰랐을 상황임에도,

A/S실 에서는 오버홀을 할지 폴리싱만 할 지만 정해서 말해주시면 최대한 빨리 진행해주겠다고 합니다.

오버홀 2주 폴리싱 3주 맡기게되면 저는 다시 1달을 넘게 기다려야 한답니다.

2달간 방치에 대한 내용은 이미 중요사항이 아니며 앞으로 맡기지 말지 정해야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 얘기에 저는 흥분이 될 거 같아 제대로 판단을 하지 못 할거 같아서 1시간 뒤에 다시 전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누락되었고 죄송하지만 지금이라도 맡기는 수 밖에 없다라는 말만 이어졌고,

지금 맡겨도 본인들이 빨리 해달라는 얘기만 전달해주겠다는 얘기합니다.

뭐 어찌하든 1달이상은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2달간 시계를 사용하지 못한 내역과 먼저 연락하지 않았더라면 더 길어졌을 부분에 대해서는 

누락되었기에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시는 모습이 너무 한탄스러웠고,

매니저나 팀장 급과 통화를 원했으나 안 된다는 답변뿐 이었습니다.

더 이상 공식 A/S실 통해 진행을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시계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면서

공식적으로 이번 사태에서 대해서 누락 원인 및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문자로 보내주겠다고 했고, 

문자 내용은 전화내용과 다를 바 없어 누락 돼 미안하고 다음에 맡기면 이런 일 없게 하겠다는 내용뿐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분으로 다시 맡길 수 있을까요?

실수는 A/S 업체가 했지만 피해는 고객만 보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저는 소비자원에도 글을 쓰고 있지만

물질적인 손해가 없기에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렇게 하소연 정도밖에 없어 보입니다.

A/S실에서도 흥분한 제가 공론화 시켜도 되냐는 말에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시계를 연말에 2달동안 사용 못하신 어르신께 죄송하다는 말만 제가 반복 했을 뿐 입니다.

인제 또 사설 수리를 진행하는 동안의 시간과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매장에서 살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타임포럼 카카오톡 오픈채팅 개설의 안내 [7] 타임포럼 2 2348 2019.11.02
공지 타임포럼 유튜브 '본격' 개시에 대한 알림 [6] 타임포럼 5 14734 2019.10.02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19] 타임포럼 9 18671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269 562644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27 527077 2015.01.12
Hot 미국 5대 피자... [25] 토리노 4 695 2020.02.12
Hot 스x치 센터 후기입니다. [31] 언더독 4 897 2020.02.05
Hot 시계라는 취미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28] SAUDERMAN 1 1801 2020.02.03
Hot 중국 유학중인친구가...연락이왔어요 [29] 여언봉 1 1527 2020.01.30
31292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무브먼트의 반전 !! [4] file Tag-Heuer 1 839 2020.01.26
31291 로렉스 데이저스트 택시에서 분실했네요 [39] 여우놈 1 1272 2020.01.26
31290 후쿠오카 빈티지 워치샵 Discovery watch [25] file 광주시계초보 5 992 2020.01.26
31289 역시 시계는 맘에드는거 한방에 가야...ㅠ [23] 브랄당원 2 936 2020.01.25
31288 기변을 멈추게한 라인업 [18] file 타임킹 0 1003 2020.01.24
31287 롯데 본점 해밀턴 매장 방문 후기 (이런게 브랜드의 차이인가요?) [23] file 키치제작소 5 1298 2020.01.23
31286 안녕하세요. [12] 정케일 4 240 2020.01.22
31285 엠지 원목 시계함 간단 구입기입니다... [14] file 광주시계초보 6 615 2020.01.22
31284 우한 폐렴 걱정되네요 [13] 치과가기싫어 2 490 2020.01.22
31283 설날연휴 너무 아쉽네요. [6] 타라라라 0 246 2020.01.21
31282 명절 전이라 돈 나갈때가 많네요. [15] 민쉭123 0 275 2020.01.21
31281 열 감기 [4] 진도개 1 126 2020.01.21
31280 부위별로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 [11] file 토리노 5 597 2020.01.19
31279 맥그리거vs세로니 허무하게 끝났네요 [4] 트리플링 1 475 2020.01.19
31278 태그호이어 2020 오버홀비용 [17] file 목키 1 1074 2020.01.14
31277 와이프 임신 [46] 부산센텀 3 1504 2020.01.13
31276 파리는 대중교통파업으로 너무 시끄럽네요 [13] 치과가기싫어 1 417 2020.01.13
31275 토요오카 시계보관함입니다~~ [24] 이던88 2 996 2020.01.10
31274 대를 이어 시계를 착용한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28] 진홍눈동자 15 1778 2020.01.09
» 프레드릭 콘스탄트 공식 A/S 실망스러운 후기 [31] 윤씨집호개 1 1311 2020.01.09
31272 지인이 체코 출장갔다가 섭마 득템했네요 우왕 [29] Charmant 0 1295 2020.01.09
31271 Baume & Mercier Clifton Baumatic vs Panerai Due [11] file 마근엄 2 524 2020.01.08
31270 기추할려고 백화점 자주가내요.. [48] file 기추기추병 2 1348 2020.01.08
31269 이렇게 화려할 수가... [27] file 유월빛 2 1013 2020.01.07
31268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11] 탱실이 1 223 2020.01.07
31267 목감기들 조심하세요 [18] 롯데신사 0 226 2020.01.06
31266 축구스타 호날두의 최근 시계 [37] 유월빛 0 1489 2020.01.06
31265 로렉스가격인상~~ㅠㅠ [34] 정매직 2 1023 2020.01.06
31264 등업신고 이후.. [15] 유월빛 1 195 2020.01.06
31263 오늘 날씨도 풀리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9] 신봉썬 0 131 2020.01.06
31262 케이프 코드로 잔기스 없애기 [18] 계월이 1 534 2020.01.05
31261 결혼 고민 주저리주저리...들어주실거죠? [37] 불비 0 1187 2020.01.05
31260 중고나라 금100돈 사건을보며 [37] 누런페라리 0 1127 2020.01.05
31259 간만에 찾아오는 타임포럼이네요 [9] 섭마장 0 221 2020.01.05
31258 안녕하세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는 2020년이 되시죠~! [10] 신봉썬 1 138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