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던 키태식의 행적... 그것은 출장
- 시민을 위한 시계 '민어' 시티즌
※ 시티즌 그룹: 아놀드 앤 선, 브로바, 프레드릭 컨스탄트, 미요타, 라 주 페레... 그리고 시티즌
※ 에코 드라이브(1976년), 라디오 컨트롤(1993년), 슈퍼 티타늄(1970년) 등.
※ 조작법 영상... 아 이건 매뉴얼로 쓸모있네요
※ 한줄요약: 10만년에 1초(표준시)
오늘의 알쿤)
- 다음주에 또 만나요 크하하하하핫
자매품 킴쿤)
왜 키태식이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는것임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