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오늘 아이맥스3D로 봤습니다.

오~ 저도 함 가서 봐야겠네요 *^^*

보고싶긴한데 마눌님이 같이 봐줄지가 의문이예요...

전 브리즈번에서 봤는데 시드니 나올때 사람들이 다 웃더군요 ㅋㅋ

저도 보고싶네요...............^^

4d로 꼭 한번 봐야겠네요~!

이런 영화는 스토리, 구성 따지지말고 생각없이 봐야죠.

저도 두 번 봤네요.

와~ 저도 보고 싶네요~ㅠㅠ 근데 5개월된 아기기 허락을 해줄지~ㅠㅠ

저는 어제 신세계 센텀에서 2D로 봤습니다....

기대에 비해 조금 지루한 느낌이었는데 지인들에게는 3D 너 4D로 추천해야겠군요...

재밌겠네요.ㅎㅎㅎ

이 영화는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영화입니다. 일본 로봇, 괴수관련 마니아들이 좋아할 영화에요.

전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로봇과 괴수의 크기가 80m 가량 되어서 그 스케일이 상당히 큰 영화입니다.

아이맥스, M2, 4DX로 보셔야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어릴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친구들(남)은 끝장난다고 하드라고요 ㅎㅎ 역시 남자에게만 ㅠㅠ

저는 카이주 단어에서 부터......

3디로 볼 걸 그랬군요

아이맥스 쓰리디로 봤는데, 설정이나 배우, 전개가 종종 매우 엉성하더라도 이건 꼭 아이맥스로 거금들여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전방 압박 하나도 못한다더라도, 득점왕급 스트라이커라면 주전으로 써야죠..

재미있겠네요...

2d 예약했다가...방금 4dx로 변경했습니다 ^^ 기대되네요 ㅎㅎ

2D로 2주전인가 심야로 봤습니다 2D봐도 전 좀 무섭던데요 ㅋㅋㅋ 당시 특별히 볼게 없어 봤지만 생각보다 잼있더군요^^

아...재밌을것 같습니다.

왕십리 아이맥스가 한국에선 최고라고 하던데...

무조건 왕십리 아이맥스 3d 입니다. 어제저녁에 보고 왔는데....괴수, 로봇 영화 중 제일 짱입니다.

트랜스포머는 싸울때 누가 우리편인지 엄청 헷갈려...ㅋ

4d로 보세요. 완전 신나요

로봇영화인가요!

 전 정말 이 영화 엉성한 쓰레기라는 생각을.....중간에 보다 나간 관람객도 꽤 되고..

특히 여자 주인공의 For the family라는 발음 같지도 않는 말을 꺼낼때

미르코 크로캅의 하이킥을 날리고 싶었습니다... ㅡ_ㅡa

아 스토리가 정말... 전형적인 80년대 로봇만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전 회사야유회 식으로 팀원들이랑 보러 갔었는데 관객들 대부분이 성인 이었습니다.

정말 보면서 이유모를 화끈거림과 손발 오그라들음은 정말 ㅡ.,ㅡ

로봇을 통칭해 "예거"라고 부르는 것과 로봇 모델을 "마크"라고 부르는 게 확 와닿은 건 저뿐인가요? ㅎㅎ 참, 조종사를 파일럿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맥스 3D로 현실감있는 로봇 액션을 보는데 중점을 두면 재미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아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