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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요즘 사무라이가 너무나 다시 차고 싶어서
가격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엔화 환율이 환율이다 보니깐, 이거 다시 살 엄두가 안나네요 -_-;
800원 근처일때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1100원이라니 말이죠.
아는 동생이 세이코 쿼츠 다이버(SBCM023)를 하나 구해달라고 했는데
이 녀석도 가격이 부담스러워져 버려서,
아는 딜러에게서 티솟 시스타 쿼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환율덕분에 세이코에 대한 제 사랑이 식어가는군요.
덧.최근에 G-shock류에 조금 투자를 했는데, 엔화가 엔화인 만큼 출혈이 생각보다 크군요 ㅜ.ㅜ
덧2. 몬스터는 여자가 차도 적당한 사이즈의 시계인것 같습니다. ^_^;
오몬을 사촌동생한테 방생했는데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