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뒤숭숭한 요즘이네요..
먼저 브랄당 횐님들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브랄루야!!!!
불금이지만.. 금연과 다이어트를 계획한 저는 사무실에서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벤틀리와 스켄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벤틀리중에서는 나름 아담한 사이즈와 티타늄 바디로 무게 부담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러버밴드로 착용감도 갑 이죠!!
시덕남편 때문에 왠만한 브랜드 시계는 줄줄 외고 다니는 울 와이프도 벤틀리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이제 시계말고 벤틀리 차를 구매하면 좋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베젤의 매력이 상당한 시계죠
red gmt 포인트가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