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버지, 남동생과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칠순도 기념할 겸 10년만에 삼부자끼리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
동반한 파네는 778입니다.
여행이니 음식사진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첫날은 료칸에서 코스로~
둘째날은 샤브샤브입니다.
이상입니다. 불금 보내세요~~ ^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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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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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2018.09.14 15:13
해변과 하얀 다이얼의 조화가 정말 잘어우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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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9.14 19:04
아버님 칠순이셨구나. 축하해~
오끼나와는 여행으로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778은 언제 봐도 예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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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4 20:42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을거 같네요..의미도크고..
매번 일본은 동경내에서 버서나보지 못했던 일인이라..오키나와 정말 가보고 싶어효~
먹기 힘들정도로 이쁜 음식들과 견줄만큼 이쁜 흰판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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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14 21:07
에메랄드 바다빛,새하얀 다이얼,러버 색상 3박자 조화가 시원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네요 칠순 축하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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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9.15 08:14
오키나와에서 뜻깊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아버님 칠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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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15 11:26
아롱친구님, 아버님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사진들도 이쁘지만, 저는 단연 778 흰판이 멋지군요.
기쁜 마음으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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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꽁치
2018.09.15 21:07
아름다운시간~
아름다운시계~
아름다운가족~
제가 흐믓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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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9.16 11:29
오키나와에서 팸 그리고 남자들만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멋진 사진과 아버님 칠순에 축하 그리고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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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0 09:46
크...... 부럽네요...^^
아버님의 칠순 축하드립니다. 멋진 장소와 음식의 사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