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석중이던 리치몬트 그룹의 새로운 CEO로 예거의 전성기를 이끌던 제롬 랑베르가 선임되었습니다.
파네라이가 리치몬트 그룹의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브랜드인 만큼 (제 주장입니다. ^^) 파네라이에 어떤 면으로든 영향을 미칠 만한 인물임에는 틀림없겠지요.
제롬의 CEO 취임을 축하하며 약간 아부성 포스팅을 합니다.
파네라이중 예거의 심장을 가진 190 입니다. 찬조출연은 제 닉네임이 각인된 예거의 리베르소 TT 1948 이구요.
뭐니뭐니해도 190은 역시 뒷백 사진이죠. ^^
- LGO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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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9.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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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9.12 12:23
라디오미르중 단연 제일 멋진 모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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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09.12 12:29
인디게이터가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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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12 17:20
190 발표당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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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2018.09.12 18:28
제 지인분도 소유하고 계신 190이네요 !!!
손목에 올려봤는데...그대로 달려 나가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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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9.12 19:12
190 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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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2 20:02
신임ceo의 영향력이 파네에 잔뜩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크네용~ㅎ
방장님 멋찐190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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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9.12 22:42
190도 멋있지만 리베르소의 뒷백또한 일품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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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13 01:21
리베르소의 케이스백과 190의 케이스백에서 강인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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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9.13 16:55
190 정말 정말 찾기 어려운 시계인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파네와 독서하시는 가 봅니다.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시스루백에 숨어있었군요! 190 더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