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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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사진은 하나같이 광고사진같아요.
항상 멋진 사진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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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픈된 브론조... 마크혼... 기욤네리... 마리나밀리타레 섭머저블...
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SE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섭머저블이 루미노르에서 분리되어 하나의 라인으로 개편되고, SIHH 때는 섭머저블이 많은 양을 차지 할꺼라고 예상하던데...
새롭게 나오는 섬머저블이 제발 가볍고 날려보이는... 화려한 느낌은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섭머저블 예상품은 심플함과 묵직함이 감성적으로 더 와닿는 친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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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9.01.11 14:42
엘죠님의 스타워즈 사랑은 끝이 없네요~ㅎ 이번에 나올 신상들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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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넘치는 사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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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행사 때 본 sub 모델 은 제 취향이 아니라 별로 였구요, 몇년 째 GTG 때 아는 분들 께도 반복 하고 있기도 한 fiddy titanium 케이스에 tobacco dial 조합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75 는 뭐랄까... fiddy 의 감성이 전혀 느껴지질 않아서 흔치 않은 slim 1950 case 이면서도 전혀 땡기지가 않아요... 오히려 372 가 더 매력적인 느낌.. ? 그러고 보니까 372 티탄 버젼도 나오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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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9.01.11 22:43
저도 LGO님처럼 44미리 섭머져블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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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스트랩 갬성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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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목이 얇은관계로 44미리 섭머저블 정말 기다리고 있는데 꼭 나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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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9.01.12 19:36
42mm라디오미르 다시 한번 나와줬음 합니다~
핸즈는 골드이거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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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1.14 10:26
역시 스타워즈 매니아시네요....^^
일차로 답글을 달면 저는 44미리 헬륨밸브 탑재 섭머저블이 다시 나와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