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제 첫 시계입니다 Seamaster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 구입했던 녀석입니다.
5년후 섭마를 신품으로 구입하는데 고스란히 녹여버린....
지금도 그리운 전투시계네요.
진짜 착용감이나 무게감, 외관까지 완벽한 발란스라고 아직도 생각됩니다.
그립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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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85
2018.10.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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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하마
2018.11.13 17:32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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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18.10.01 13:05
첫시계는 애착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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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하마
2018.11.13 17:32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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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eherb
2018.10.02 12:19
시작을 아주 좋은 시계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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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하마
2018.11.13 17:33
시작은 다른 브랜드로 했구요. 제가 생각했을때의 진정한 시계 생활은 이 녀석 부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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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
2018.10.02 20:28
처음부터 좋은 시계로 시작을 하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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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
2018.10.02 20:29
그런데 뒤에 저 금통 오메가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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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밀연
2018.10.03 15:14
2254.50.. 고등학생 시절 제 드림워치였습니다ㅎ
지금은 세라믹 씨마를 차는 중인데도 저 2254 특유의 3연 브레슬릿은 참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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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집
2018.10.04 11:06
저는 처음 입문한 시계 티쏘였는데...좋은 시계 차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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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광
2018.10.11 10:57
첫시계부터 아주 훌륭하네요, 부럽습니다
시마스터....꼭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