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월요일, 그 때가 그리워 지내요. Speedmaster
첫 시계로 성골 구입했던 성골 문워치...
2년도 채 소장 못하고 판매했었는데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니 갑자기 오늘은 더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장터를 보고 있습니다...쿨럭...
일주일 내내 덥다가 비가 오니 한편으론 반갑네요.
회원님들 힘찬 월요일과 일주일 되십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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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12
2019.05.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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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좀짱인듯
2019.05.27 19:45
다시 들이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네요...너무 그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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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19.05.27 21:09
힘내세요!! 문워치는 10년 뒤에도 단종되지 않고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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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좀짱인듯
2019.05.31 07:12
그쵸? 앞으로도 쭈욱 디자인 변경 없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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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19.05.28 08:47
옛시계 그리워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누군가 잘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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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좀짱인듯
2019.05.31 07:12
그 분이 잘 아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대의 검증을 이겨낸 시계
저에게는 3기압 방수도 이제 큰 매력으로 보입니다
얼른 다시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