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번에 새로 나온 Pam00616 입니다.
전 세계 소식통들이 하나 둘 씩 사진을 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가져왔는데 급하게 찍었는지 사진이 참 별로네요 ㅎㅎ;;
현장에 있지 않은 일반 유저로서는 퀄리티 높은 사진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ㅠㅠ
616은 카본으로 되어 있으니 굉장히 가볍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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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해봅니다.
CARBOTECH는 얇은 카본파이버 시트 여러장과
폴리에텔에텔케톤이라고 하는 하이엔드 케톤을 압축시켜서 만든다는군요.
가볍고 부식이 안되며 인체에도 저자극성의 재료라고 합니다.
공법상 매트한 블랙색상의 피니싱이 되며
절대로 같은 무늬가 나올 수 없다고 하네요 ㅎㅎ
사진도 추가해 봅니다.
아름답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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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보이는 무늬가 얼룩말처럼 보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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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뜬 사진은 정말로 깨끗하던데요. 바로 다운받아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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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지게 나온 사진들도 많네요. 실물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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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상요상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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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렇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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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사를 보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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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과연 어떤 녀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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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ᆢ 파네인듯 파네아닌 파네같은 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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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마음에 드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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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재업을 하는지라 친숙한 소재로 제작된 PAM이네요 실물은 어떨지 모르지만 호불호가 좀 갈릴것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이 모델은 정말 실물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