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번째 파네인 233 입니다.
매트한 느낌의 다이얼과 3배럴로 인해 안정되고 긴 리저브 타임을 가지는 멋진 시계라 생각합니다.
파네를 볼때마다 느낍니다만. 장난감 같은 이런 느낌에 천? 이상을 지불하다니...
남자들이란..( 저도 남자)
233 을 맞이한 첫 인상은 무 덤 덤 이었으나 시간을 두고 지켜보니 곁에 오래오래 있을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동생이 핸드폰으로 뚝딱 찍어댄 사진입니다만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즐거운 시계 생활 되세요. 꾸벅.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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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7.08.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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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0 01:18
그럴리가요.하나는 동생 233 입니다.
기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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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7.08.29 10:50
사진을 잘 찍으시는군요 느낌이 강렬합니다:)
추천누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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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0 01:19
감각 있는 동생 입니다. 전 옆에서 거들뿐~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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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233을 저도 겪어볼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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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0 01:20
기회 되신다면 꼭.
이 녀석 들이고 다른 녀석들 입이
대빨로 나왔습니다. 안 놀아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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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33 굿~!!! 부럽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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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0 01:21
372 의 골드 핸즈 상당히 좋아 합니다.
저의 첫 파네였죠~ 완전 멋짐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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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좋으네요 우짜면 사진을 저렇게 잘 찍을수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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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0 01:22
그냥 찍든대요? 밥 숟가락 들듯이.
나중에 멋진 사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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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테닝이 신기하네요. 경계선이 명확한게 투톤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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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1 01:02
실제로는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사진이 좀 과장된 느낌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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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7.08.30 19:29
다이얼 컬러가 정말 멋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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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하자
2017.08.31 01:03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곰곰 생각해보면 강가 조약돌?
느낌 입니다. 여리저리 다니며 깍이고 깍여서
부드럽게 광을 내는 무광의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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