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갑자기 여름이 찾아온듯 해서 반바지를..green green theme 입니다
저녁에는 동네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집에..시계방향으로 코젤다크 생 with 사나몬, 필스너 페일에일(?), 케그들 그리고 필스너우르켈 생
학동사거리 뒷쪽으로 있는데 강추합니다. 맥주값도 합리적이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라거류 맥주가 좋아요
어젯밤엔 616과 함께..
오늘은 662와 함께 서울을 떠나서..여름엔 캔버스죠~
이번 Star Wars : (한) 솔로 흥행이 영 시원치 않다고 하네요. 전 재미있게 봤는데..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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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8.06.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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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03 22:28
911 616 662 모습이 즐겁고 멋진 스피릿을 주네요.
제 눈에는 662와 캔버스 매칭이 베스트샷입니다.
또한 라거와 스타워즈가 왠지 어울립니다. ㅋ
완전 추천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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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03 23:32
멋집니다...
시원한 맥주 먹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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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8.06.04 07:36
시나몬 묻어 있는 코젤다크 생맥주가 저는 제일 땡기네요...
다양한 파네라이를 진정 즐기시는 하워드님...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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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04 09:16
이제 여름인데. 봄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아마그린이 때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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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18.06.04 18:01
Howar7님 컬렉션은 항상 마음이 동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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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04 21:23
그린 자주보니 점잠 빠져드는거 같아요. 두시계 모두 참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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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6.05 11:26
재미난 사진들 잘 봤습니다...^^
캔버스와 662 색 맞춤이 딱 이군요~
616 정말 좋아 보입니다 ^^ 부틱가고 싶어지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