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엔 눈이 번쩍 떠집니다. 이거..초등학교 시절에나 학교안가는 날 일찍일어나서 티비 만화보던 생각이 나네요
아침은 간단히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픽업!
길건너편 청담동 풍경이 조금 낯서네요 전에 예식장부근 허물어서 신축한 빌딩이 원인인듯한데 자연스럽고 좋은듯
오늘은 911과 카모플라주 스트랩으로. 세월이 흐르니 패턴도 자연스레 옅어지네요.
블링블링 버클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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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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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09 09:59
역시 멋집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랫만에 맥에 가서밥이나 한끼 먹어야 겠습니다. 추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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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09 10:24
다음엔 625의 아름다운 다이얼도 보여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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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6.09 16:16
아침에 잠이 덜깼나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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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09 18:27
^^ 저는 그냥 625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911이었군요. ㅋㅋ 다음에 아름다운 625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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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주미
2018.06.09 12:42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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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6.09 12:44
가끔 햄버거가 땡기는데. 사진보니 급배고파지네요 ㅎㅎㅎ
평범한 하루가 참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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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6.09 14:22
헉 911 아닌가요? ^^ 금통에 아모스트랩 콤보도 한번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맥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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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6.09 16:21
저의 아침을 책임지는 맥드라이브네요 ㅎㅎ
옅어진 패턴이 오히려 911다이얼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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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09 17:17
바클이 유난히 번쩍거리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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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8.06.09 19:55
버클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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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imhae
2018.06.10 00:1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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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6.13 00:11
버클이 예술입니다 ^^
멋진 파네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