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616 카보테크
pam375 블랙 피디
pam671 브론조
pam372
pam617
pam187
pam719 폴투폴
pam673 마리나 밀리타레
pam530 라트라팡테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오늘 스캔데이에는 47mm 루미노르 1950 팸들로 참여해봅니다.
리스티님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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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8.06.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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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09:54
호주거븍이님. ^^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오셔요. ^^
제 컬렉션은 숨은 고수님들에 비하면 소소합니다.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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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곰순이
2018.06.15 09:50
ㅎㄷㄷ한 컬렉션 부럽습니다^^
특히 브론조는 언제나 강렬하게 눈길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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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09:58
곰순이님. ^^
브론조는 정말 남성적이고 빈티지하죠. 파네라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중의 하나를 이루는 중요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저의 소소한 컬렉션을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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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6.15 11:28
숨막히는 라인업입니다!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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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11:40
Howard7님의 맥주와 함께 하는 포스팅이 기다려지는 금요일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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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6.15 12:05
다양한 47미리 루미노르의 향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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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12:36
방장님. ^^
47mm 1950과 1940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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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6.15 12:58
사진을 쭉 내려보니
마치 파네라이 카탈로그를 보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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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13:04
아롱이형친구님. ^^
너무나 과찬이십니다. 사진이 많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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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6.15 18:14
우왓 라트라팡테까지 소장하고 계시군요. 존경합니다.
조이미미님 뵐때마다 참 숙연해집니다.
스킨데이에 걸맞는 멋진사진들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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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5 19:38
랄프로렌님. ^^
저는 존경받을 만한 리스티는 아닙니다. 그냥 동네 형이나 동생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세용~~^^
오늘 47미리 루미노르 1950들의 사진을 한번 갤러리식으로 나열해봤습니다.다른 리스티님들의 기분도 전환되시길 바라면서요.
랄프로렌님께서 이쁘게 봐주시니, 보람도 있고 기쁩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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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6.18 10:42
서브머저블 컬렉션만 따로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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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6.18 10:54
버프님. ^^ 섭머저블 마니아이신 것이 티가 납니다.
나중에 섭머저블 포스팅 또 올릴게요. ^^
정말 언제보아도 ㅎㄷㄷ 한 컬렉션입니다 조이미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