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미르에 꽂혀
380을 구매했습니다.
파네라이는 크고 우람한 맛이라던데
전 루미노르보단 언제나 라디오미르가 멋지더라구요,
비주류의 삶인지 ㅋ
라디오미르중에 찾다가
가장 무난한 기본모델로 왔습니다.
줄을 바꾸고 싶은데,
oem엘리 구하는 것도 일이네요..
꼬냑이나 브라운 계열이 좋을거 같은데,
스트랩 추천도 감사히 받습니다!
여름용 러버스트랩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라디오미르에 꽂혀
380을 구매했습니다.
파네라이는 크고 우람한 맛이라던데
전 루미노르보단 언제나 라디오미르가 멋지더라구요,
비주류의 삶인지 ㅋ
라디오미르중에 찾다가
가장 무난한 기본모델로 왔습니다.
줄을 바꾸고 싶은데,
oem엘리 구하는 것도 일이네요..
꼬냑이나 브라운 계열이 좋을거 같은데,
스트랩 추천도 감사히 받습니다!
여름용 러버스트랩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자고 일어난거라 냥이 털도 묻어있고 옷이 더럽네요ㅠㅠ 카메라 렌즈도 더럽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