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착용하던 악어 스트랩 pam422를 귀찮다는 핑계로 줄질을 안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년 가까이 사용 안하고 있다가 어제 밤에서야 줄질을 해주었습니다.
간만에 착용하니 또 새롭네요^^
제가 크롬하츠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어울리는 버클을 찾다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 크롬하츠 스타일로 주문제작 했습니다.
반지나 팔찌와 잘 어울려서 얌전한 422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파네라이는 줄질! 언제나 진리 입죠^^
겨울에 착용하던 악어 스트랩 pam422를 귀찮다는 핑계로 줄질을 안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년 가까이 사용 안하고 있다가 어제 밤에서야 줄질을 해주었습니다.
간만에 착용하니 또 새롭네요^^
제가 크롬하츠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어울리는 버클을 찾다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 크롬하츠 스타일로 주문제작 했습니다.
반지나 팔찌와 잘 어울려서 얌전한 422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파네라이는 줄질! 언제나 진리 입죠^^
헐 대박 멋지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