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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디자이너 819  공감:6  비공감:-1 2018.07.29 17:26

20180729_154538.jpg : 예물로 입당 신고합니다!

많은분들께서 233을 추천해주셨고 저도 맘이 기울어져 있었는데..

오늘 최종적으로 부티크에 갔는데.. 422 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지요.


"와 이건 내 시계다" 하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물론 233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진것도 아니지만 그 다이얼의 심플한 아름다움과 금침색상이... 완전..

게다가 제가 덩치가 커서(187센티에 100킬로 넘는)... 47mm가 딱이더라구요.


Love at first sight! 


바로 결정하고 디파짓 걸고 왔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시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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