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421 GMT oro rosso입니다. 반지는 불가리,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97 풀탭입니다. ^^;;
pam421입니다.
pam662 라떼다이얼입니다.
pam662의 야광샷을 연하게 표현해봤습니다.
나름 고생 고생해서 구한 pam617입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구한 팸들은 그 소장자님들에게는 의미가 깊습니다. ;;
pam673 Marina Militare입니다. 반지는 크롬하츠입니다. ;;
pam673의 야광샷입니다.
pam029M과 테이블클락(pam641)입니다. 팔찌는 보테가베네타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불타는 금요일, 스캔데이의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며칠 간 착용한 파네라이들을 올려 리스티님들과 공유해봅니다.
더불어 많은 팸들의 스캔데이를 봤으면 하는 바람도 전해 봅니다.
불금 되세요.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였습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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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2018.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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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7 18:14
디자이너님 안녕하세요. ^^
곧 득템과 입당하실 것을 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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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18.07.27 16:48
421 너무 이쁘네요~^^* 오늘 저는 테그를 차서...집에가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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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7 18:15
뚱이삼님. 안녕하세요. ^^
태그호이어도 멋진 시계죠. ;;
귀가하시면 스캔데이 포스팅 꼬옥 해주세요. 추천 들고 달려가겠습니다.
421은 참 이쁜 시계이긴 합니다만... 제 스타일에 맞는지 고민 중이기도 합니다. ^^;;
친절한 댓글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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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7.27 17:03
조이미미님,
617의 블랙디자인도 멋지지만, 645(테이블클락)이 있는 사진은 무슨 화보같습니다 ^^ 645의 글라스는 제대로 돔중에 돔글라스겠지요?^^
멋짐에 추천 올리고 갑니다. 불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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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7 18:17
에너지님. 안녕하세요. ^^
617 참 멋지죠...^^ 제 애정템 중 하나입니다. ;;;
그리고 테이블클락의 팸넘버는 오타입니다. pam641인데.. 645라고 잘못 기재했네요.
에너지님의 친절한 댓글이 없었더라면 수정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파네라이의 테이블클락은 참 아름다운데요. 글래스는 미네랄입니다.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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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8.07.28 08:35
라인업이 너무 다채로워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ㅎㅎ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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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8 09:25
클님. 안녕하세요. ^^
파네라이는 팸넘버마다 특색이 있어서 멀티리스티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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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8.07.28 11:12
47미리를 이렇게 잘소화하실수가... 손목이 딱 파네전용이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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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8 12:44
뚜비님. 안녕하세요.
사실 그래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47미리 잔용 손목 같애서 너무 많이 하게 됩니다. ㅜㅜ
친절한 댓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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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7.28 18:37
올리브 색의 셔츠와 029스트랩 색상과의 매칭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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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8 18:40
아롱친구님. 안녕하세요.
pam029의 인덱스와 핸즈 색이 연두색 빛이어서 옷도 맞춰서 입었습니다. ;;; (마눌님이 저보고 환자랍니다...)
늘 이쁘게 봐주시고 친절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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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18.07.28 19:11
29와 올리브스트랩이 정말 기가막히게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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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8 20:51
다스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올리브그린 스트랩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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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7.28 23:09
029와 구슬pam샷이 너무나 멋집니다^^
당근추천이구 불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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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9 00:03
엘비님. 안녕하세요.
029와 641 커플샷을 많이 이뻐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멋지네요! 저도 곧 초보 파네리스티로 인사 올리겠습니다^^